스리랑카 실론티를 다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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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hangadac.com/홍차-2016-09-22/

에서도 언급한 선물 받은 스리랑카 홍차를 오늘로 다 마셨다.

다 마시면 아쉬워서 어쩌나 했는데 정말 어째야할까…

홍차나 녹차는 보통 http://iherb.com 에서 통잎으로 주문해서 우려마시고 티백은 어쩌다 구입하는 편인데

회사에서는 역시 티백이 편하다.

참고로 홍차와 녹차는 모두 차나무 잎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고 잎을 따서 어떻게 후처리하느냐에 따라 차의 종류가 나뉘어진다.

산화가 전혀 안된 것이 녹차, 완전 산화된 것이 홍차, 홍차를 후발효시킨 것이 보이차

산화 정도가 녹차와 홍차의 중간 어디쯤에 있는 것이 우롱차, 청차 등…

차의 세계는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다.

뭔가에 질리기 좋아하는 내게 끝없이 새로운 매력을 안겨주는 것이 차의 세계인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도 보성이나 제주 등에서 차나무 재배를 하지만 차나무도 종류가 여럿이 있어 우리나라에서 나는 차 잎으로는 홍차가 잘 안된다는 것 같다.

즉, 우리나라에 있는 홍차는 100% 수입이고, 관세가 꽤 붙어 값이 꽤 비싸다.

http://iherb.com 말고 다른 곳에서 보다 다양한 차를 맛보고 싶기는 한데 꽤 비싸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운송료…)

지인들이 대만, 일본, 영국 등에 가는 경우에 홍차를 구입해달라고 부탁하는데 요즘은 그럴 기회도 별로 없네.

또 무슨 홍차를 어디에서 살까 좀 행복한 고민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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