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와 잘 어울리는 레몬 설탕 절임

홍차에 뭔가를 넣어서 마셔야한다면 두가지 중 하나를 고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레몬이나 브랜디.

아직 브랜디를 넣어서 마셔본 적은 없고 (술이 없어서…) 레몬은 값도 그리 비싸지 않으니 동네 마트에 가서 후딱 사왔다.

레몬을 그냥 편을 썰어서 생 레몬을 넣어도 되지만 설탕에 절여서 한동안 두고두고 먹으려한다.

참고로 작년에도 해보았는데 소독을 매우 잘해야하고, 아무리 소독을 잘해도 그리 길지 않은 시간동안 소비하지 않으면 곰팡이가 피게 된다. (한 일주일에서 보름사이에 다 먹는게 좋다.)

준비는 간단하다.

  1. 칼, 도마, 그릇을 열탕 소독한다.
  2. 레몬을 잘 세척한다. (농약이 묻어있을 수 있음)
  3. 레몬을 잘게 썬다.
  4. 설탕과 레몬을 연이어 넣어준다.
  5. 수시로 레몬편을 꺼내서 홍차에 넣어 맛있게 마신다.
그릇 소독하기
끓인 물로 그릇 소독을 한다. 당연히 뜨거운 물을 부어도 깨지지 않는 그릇으로 해야한다. 칼, 도마 등도 모두 열탕소독해야한다.
레몬 세척
레몬을 야채 세제로 깨끗이 닦는다. 농약 등이 있을 수 있으니 철저히 닦아야한다.
레몬 편 썰기
레몬을 적당한 두께로 편 썬다.
설탕 반 레몬 반
설탕과 레몬을 겹으로 쌓아준다. 흑설탕으로 했다. 시간이 지나면 레몬즙이 나오며 설탕이 녹는다.
레몬과 홍차
홍차를 우리고 있다. 하루 사이에 설탕이 많이 녹았다.
홍차 티 폿
아이스티에 레몬을 넣어마시는데 익숙하지만, 뜨거운 홍차에 넣어도 풍미가 아주 좋다. 보이지 않지만 더 티폿에 레몬 한 조각이 들어있다.
다질링 홍차 한잔
레몬향이 가미된 다질링 홍차 한잔?

새로운 월요일을 레몬 홍차와 함께 가뿐히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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