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산책 (탄천 – 진달래 – 판교정)

어제 비가 온 덕분인지 모처럼 하늘이 파랗다.

오전 일찍 산책을 나선다.

목적지가 있던 것은 아닌데 가다보니 판교정까지 가게 되었다.

가다보면 작은 언덕이 있는데 올해 처음으로 진달래를 보았다.

탄천
다리에서 보는 탄천과 빌딩, 구름, 그림자
2017년 진달래
2017년 처음보는 진달래이다.
2017년 진달래
봄에 붉음을 처음 보여주는 꽃, 진달래
2017년 진달래
가다보니 진달래가 지천에서 올라오고 있었다.
판교정
판교 IC에서 나오면 우측에 보이는 정자가 판교정이다.
판교정 현대백화점
여름 하늘 같다.

요즘 부유먼지가 최악을 치닫고 있다.

정말 공기를 사서 마셔야하는 시대가 올 지도 모르겠다.

마음놓고, 언제든지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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