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걸이 – 시즌2 : D+71

어제 (2017년 5월 22일) 사진이다. (어제 못올리고 오늘 올린다.)

동영상을 올리지 않고 사진만 올리는 이유는…

삼각대에 스마트폰을 장착하고 각도를 조정하는데 이정도면 하체는 나오지 않겠지 라고 생각하고 촬영을 했는데 턱걸이를 해서 몸이 올라가면서 하체가 다 촬영되었다.

하체가 안 나올 것이라는 생각에 그냥 속옷(빤쮸)만 입고 있었다. 🙂

내가 아무리 뻔뻔해도 빤쮸 영상을 이곳에 올릴 수는 없어서 그냥 상체 사진만 갈무리해서 올린다.

개수에는 진척이 없는데 몸에는 진척이 있는 것 같다.

아내도, 아이들도 내 가슴과 팔뚝이 굵어졌다고 얘기한다.

가만히 있어도 상체에 괜히 힘이 가고 어깨가 뒤로 펴진다.

아침에 대략 십수회, 점심에 어쩌다가 놀이터에 있는 철봉에서 십수회, 저녁에 십수회 해서 도합 30~40회 정도 하는 것 같다.

개수도 중요하지만 개수보다는 빈도와 지속이 중요함을 요즘 새삼 느낀다.

온도가 천천히 오르다가 100도씨가 되면 갑자기 확 끓는 것처럼 이렇게 매일 하다보면 개수 증가가 없다가도 어느날 확 뚫리는 날이 있겠지.

이렇게 함에 있어 남의 영상, 내 영상을 함께 보며 마인드 트레이닝을 하는게 큰 도움이 된다.

아직도 자세가 완전하지는 않는데 매일 천장보기, 턱이 아닌 가슴 닿기, 날개뼈 폈다가 오무리기 등을 중얼거리면서 시작한다.

전에도 올렸던 영상인데 이 영상이 풀업을 익히기에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것 같다.

틈나는데로 이 영상을 보고 어찌할지 머리로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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