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걸이 – 시즌2 : D+81

숄더패킹 어렵다. 휴…

영상을 보면 쉬울 것 같은데 잘 안되네…

예전부터 뭔가를 익힐 때 생각처럼 되지 않으면 계속 그것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게 또 그러네…

턱걸이의 개수가 늘지 않고 정체된 이유가 숄더패킹을 하지 않고 팔만의 힘으로 하는 것이라는 걸 인지했으니 이걸 하지 않고는 진전이 어려울 것 같다.

그리고 개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숄더패킹을 해야 등근육, 어깨 근육을 써서 등, 어깨가 발달하게 된단다.

어제 모처럼 직장 동료들을 만나서 식사와 맥주를 한잔 했는데 나를 딱 보더니 살이 많이 빠졌고 어깨가 탄탄해졌단다. 기분이 좋더군…

오랜만에 보면 티가 날 정도로 바뀌긴 했군.

내일 저녁에 여행을 떠나는데 이 집안의 턱걸이 봉을 가져가야하나? 그렇지 않으면 턱걸이를 지속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 어쩌지…?

가는 곳 근처에 놀이터나 공원이 있으려나…?

당분간 멈추면 안되는데…

스웨덴의 날 행사에 가서 푸짐하게 먹었더니 마냥 졸리다.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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