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사 온 녹차
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홍차나 녹차를 사오려한다. 지난 7월에 태국에 갔을 때에도 어느 매장에서 홍차와 녹차가 있길래 샀는데, whoe leaf 인 줄 알았는데 티백이었다. 🙁… Read More »태국에서 사 온 녹차
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홍차나 녹차를 사오려한다. 지난 7월에 태국에 갔을 때에도 어느 매장에서 홍차와 녹차가 있길래 샀는데, whoe leaf 인 줄 알았는데 티백이었다. 🙁… Read More »태국에서 사 온 녹차
아내가 내 생일선물이라고 무언가를 내민다. 보성 녹차이다. 4월 초에 수확한, 첫잎차 ‘우전’이다. (설명 링크) 녹차를 적지 않게 마셔보았지만, 그해의 우전을 내가 직접 우려 마시는 것은… Read More »[Tea Time] 우전 (보성 녹차)
잘 들어보지 못한 브랜드인데 스리랑카(실론)에서 유명한(?) 브랜드인가보다. Bottle처럼 생긴 Tin이 인상적이다. 처음에는 녹차원액(?)이 들어있는 줄 알았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들의 정체, vision, mission 등이 인상적으로 기록되어있어… Read More »Tarlton 녹차 (Noble Peacock)
지역 마켓에서 구입한 Lotus Green Tea 매우 싼 값에 샀는데 품질이 어떤지, 귀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Lotus Green Tea는 연꽃향차라고 하는데, 녹차잎을 연꽃으로 감싸서 연꽃향이… Read More »연꽃녹차 (Lotus Green Tea)
지난 일본 오사카 여행때 도톤보리에 있던 매장에서 산 맛차이다. (‘말차’라고도 하나보다) http://global.rakuten.com/ko/event/beverage/matcha/ https://namu.wiki/w/%EB%A7%90%EC%B0%A8 엽차의 구수함도 좋아하지만 맛차의 진함도 좋아한다. ‘맛차’라는 단어는 모르더라도 그 맛은 다들… Read More »일본 맛차
아침은 언제나 차와 함께. 홍차, 녹차, 우롱차, 보이차… 퓨어 혹은 라떼 핫 혹은 아이스 통잎 혹은 티백 등 기온, 기분, 느낌, 취향에 따라 종류도 다양하게…… Read More »집에서 타 마시는 녹차라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