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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의 체육 데이트

아들에 이어 딸과도 탁구 데이트.

탁구에 이은 공원 산책.

아침까지 비가 내려서인지 오늘 날씨와 하늘은 스웨덴 못지 않았다.

탁구가 참 재미있다. 탁구대 구입을 진지하게 고민 중.

이마의 퍼런 멍은 오빠의 장난으로 생김. 헐…

9~10월에 핀다는 꽃무릇
우리 가족이 사랑하는 공원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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