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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31일에서 2017년 1월 1일까지

안성 운수암
아침 헬스 이후에 셀카를 찍어주고, 본가 부모님댁으로 출발!
안성 운수암에 가서 동생의 명복을 빌고…
동생에게 인사하러 가고…
 
식사 후에 안성 3.1 운동 기념관에 가고… (왼쪽은 조카, 오른쪽은 아들. 둘다 얼짱일세…)

 

기념촬영도 있어 촬영하고 출력하고… (대한독립 만세~~)

 

그곳에 있던 인상깊었던 동상

 

밤에 어른들은 술한잔 하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아이들은 가요대전과 연기대상을 보다가 2017년을 맞이한다.

 

하늘이 흐려 대망의 일출의 보지 못하고, 동네 뒷산을 한바퀴 돈다. 아침 산책을 하는 어머니와 아내.

 

동생네 식구와 탁구 게임도 즐기고…

 

어마어마한 규모+비쥬얼+맛의 골뱅이 만두 무침으로 저녁을 대신하고…

이렇게 연말을 보내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왔다.

정말 다사다난했던 병신년을 보내고 새로이 정유년을 맞이했다.

2017년은 아프지 말고, 모두가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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