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산행기 (2017년 1월 15일)
일요일 오전에 멍하니 있다가 그냥 충동적으로 떠났다. 바깥은 한파라고 했지만 그냥 아무 생각하지 않고 짐을 추려 배낭을 매고 나왔다. 배낭에는 초콜릿, 과자, 귤, 물만 집어넣었다.… Read More »북한산 산행기 (2017년 1월 15일)
일요일 오전에 멍하니 있다가 그냥 충동적으로 떠났다. 바깥은 한파라고 했지만 그냥 아무 생각하지 않고 짐을 추려 배낭을 매고 나왔다. 배낭에는 초콜릿, 과자, 귤, 물만 집어넣었다.… Read More »북한산 산행기 (2017년 1월 15일)
일기예보에서 눈이 엄청 내릴 것이라고 하더니 제대로 맞았네. 전날 저녁때까지만 해도 눈이 내릴 기미는 보이지 않았는데… 전날 하루 휴가였다가 출근하려니 꾀가 나는데 거기에 대설에, 한파에…… Read More »2017-01-20 대한, 대설
오늘은 동생의 49제이다. 휴가를 내고 온 가족이 본가에 모였다.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안성의 운수암에 가서 명복을 빌고 동생에게 다녀왔다. 아픔을 모두 벗어나서 훨훨 날아다니길…
대부분 아침으로는 이 견과류와 함께 요거트를 먹는다. 오쿠의 발효 기능을 통해 우유와 비피더스를 넣으면 이렇게 몇배로 뻥튀기 되어 요거트가 만들었진다. 이 정도 만들면 한 열흘… Read More »순백
본래 별로 관심이 안갔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관심이 가고 없던 필요(?)도 느껴서 확 구입해버렸다. 그동안을 돌아보면 갖고 싶은 것은 나중에 결국은 구입하게 되더라. 한 세번쯤 시간을 두고… Read More »애플워치2 구입하다 (2017년 1월 17일)
이렇게 연말을 보내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왔다. 정말 다사다난했던 병신년을 보내고 새로이 정유년을 맞이했다. 2017년은 아프지 말고, 모두가 행복한… Read More »2016년 12월 31일에서 2017년 1월 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