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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이호테우 해변

잠잠했다가 이호테우 해변의 야영장에서 갑자기 빗방울이 굵어져 정자에서 쉬고 있다.

이거 금방 그칠 비가 아닌걸…

급할거 뭐 있나. 그칠때까지 푹 쉬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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