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Fifty Shades of Grey – 부제: 역겨움

못봐주겠다.

갑부 새디스트와 돈에 헤벌레~ 넘어간 예쁘기만 한 여주.

장면, 배경음악, 노래, 눈빛은 불필요하게 진지하다.

이럴때 진지빤다는 표현을 쓰는거구나…

맥북프로, 빌딩, 야경, 헬기, 자동차, 비행기 등 여주에게 돈으로 어필한다. (물론 남자가 잘생겼고, 스타일 좋고, 사업으로도 성공했으니 능력도 검증된 것이기는 하지만…)

게다가 계약 이후엔 사랑이 아닌 이상한… 음…

정말 영화가 역겹다… 눈 뜨고 못봐주겠다. (근데 왜 감상기를 쓰노?)

이런 소설이 엄청난 베스트 셀러였다니… 헐… (참고 링크)

멀쩡히 잘 문열고 들어가다 왜 넘어지지?
무게 잡고 바깥을 보다 진지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남주. 헐…
여주는 정말 예쁘다. 소피마르소 얼굴도 닮은 것 같기도 하고…
헬기 타봤어? 어때 나 엄청 부자야. 멋있지? 두손 주머니에 넣고 의기양양하게 서 있는 남주. 디스거스팅…
야경… 야경… 이렇게 높은 곳에서 이런 야경 본 적 있어? 헬기에서 보는 야경은 다르지?
야경, 피아노, 왜 자다말고 이불을 드레스 삼아… 헐… 이 다음은 자체검열…
어떤게 당신 차에요? 여기 있는거 다… 헐…
묘한 색깔… 계약서 확인 중…
클래식카 좋아한다고? 이거 네꺼야~~. 나 짱이지?
차 주니 신나서 손잡고 춤춘다… 헐…
좋아요~~ 좋아~~
무동력 비행기도 탄다… 헐… 돈이 좋긴 좋다~~
너무 아팠어~~ 그건 싫어~~ 안녕… 엘레베이터에서 헤어지면서도 서로 이름을 부른다~~ 우웩~~~

여주의 외모와 연기는 자연스럽고 좋다. 노출에도 과감하고…

근데 영화는 못봐주겠다~~ 

정말 디스거스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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