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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카페

그동안, 어찌보면 지금도 무기력증에 빠져있다.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을 보내며, 아니 죽이며 지냈다.

모처럼 밖으로 나와 카페에 갔다.

다시 움직이고 싶다. 움직여야겠다.

스트레스가 많구나. 스트레스가 많다는 자각이 스트레스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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