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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서프라이즈…

방에서 낑낑대며 뭔가를 하더니 갑자기 온 집안의 불을 꺼서 깜짝 놀랐는데 이걸 오늘 사서 장식을 했다.

아직 소녀인가 보다…

이걸 하고는 좋다~~ 아~~ 좋다~~ 이러고 있다.

딸과 함께 사진 찍고 신났다…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지나고 있다.

내년에는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내년에는 아들은 중3, 딸은 중1… 캬~~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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