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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두편의 영화

하나는 조조로 하나는 저녁에 보았다.

하나는 위대한 쇼맨, 다른 하나는 라라랜드.

캬~~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

노래(음악)와 영상, 특히 노래와 춤이 만나면 그 감동이 무한 증폭된다.

영화 보는 내내 온몸에 소름과 전율이 찌릿찌릿…

둘다 음악이 엄청 좋아서 바로 OST 생각이 난다.

두 편 모두 다시 한 번 더 감상하고 싶은 영화들이다.

2017년 크리스마스의 마음이 따스했다.

OST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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