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제주 렌터카 여행 (2018년 3월) – 1일차

2018년 3월 12일 월요일 (1일차) 오전에 급하게 예약한 비행기는 13:35 출발이다. 수내역 앞에서 출발하는 공항가는 버스는 항상 10~15분 정도 늦는다. 하지만 공항가는 길은 언제나 설레임으로 가득하고, 그 기다림조차 즐거움이기에 버스가 늦어도 불만은 없다. 머리속에서 자꾸 제주에 도착하면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고, 어디를 가고, 무엇을 볼 것인가를 찾아보고 궁리하고자 하나 의식적으로 저지했다. 이번 여행은 그냥 마음가는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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