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배낭여행 1일차 (출발-뮌헨 도착)

2018년 4월 2일 월요일 ‘드디어 오늘 출발이다’ 라고 하기에는 준비와 기다림의 시간이 너무 짧았다. 거의 즉흥적이라고 해도 될만한 여행이다. 그저께인 3월 31일에 여행이나 갈까 라는 생각과 함께 그럼 어디로 갈까? 하다가 로마? 스페인? 등 잠시 고심하다가 순간적으로 독일이 생각났고, 모차르트가 생각났다. 여행 책을 찾아보니 동유럽 3개국, 4개국, 6개국 등의 책이 있었고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

Spread the love
This is BUDAPEST

[나홀로 동유럽 17일] – FAQ

FAQ라고 쓰고 ‘내가 궁금했던 것들’ 이라고 읽는다. 어디어디를 어떻게 다녀왔나? 뮌헨 (독일) – 3박 잘쯔부르크 (오스트리아) – 3박 비엔나 (오스트리아) – 3박 브라티슬라바 (슬로바키아) – 1박 부다페스트 (헝가리) – 2박 프하라 (체코) – 3박 나머지 2박은 오며가며 비행기에서… 언제 다녀왔나? 4월 2일 인천 (대한민국) 출발 -> 헬싱키 (핀란드) 경유 -> 뮌헨 (독일) 도착 (4월 2일) […]

Spread the love

나홀로 제주 렌터카 여행 (2018년 3월) – 4일차 (마지막날)

2018년 3월 15일 목요일 눌치재에서 잘 자고 일어났더니 창에 물이 맺혀있다. 일기예보대로 비가 내린다. 대부분의 일정이 끝나고 내리는 비에 감성이 더 촉촉히 젖는다. 여행과 비는 어찌보면 매우 잘 어울리는 단어이다. 현실적으로 여행하는 입장에서는 반갑지 않을 수 있겠지만… 첫날 눌치재 쥔장을 만났을 때 비오는 날에 먹는 라면 맛에 대한 얘기가 있었고, 후에 내가 여행하며 비오는 처마 […]

Spread the love

나홀로 제주 렌터카 여행 (2018년 3월) – 3일차

2018년 3월 14일 수요일 아침 산책을 좋아하는 나는 여행 중에는 특히 아침 산책을 즐긴다. 북적거리는 유명 관광지일지라도 아침에 눈 떠 발길을 옮기는 아침형 사람에게만 보이는 고유한 아침 풍경과 느낌의 새로움이 있기 때문이다. 제주는 석양의 그림자뿐만 아니라 일출의 그림자도 육지보다 길게 드리워진다. 날짜를 보니 3월 14일이다. 아내가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요지는 (2월 14일 발렌타인 초콜렛은 엄청 받고서) 3월 […]

Spread the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