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마셔본 호지차

작년에 샌프란시스코에 갔다가 그곳의 티샵에서 홍차, 우롱차를 사왔는데, 그곳에서 샘플로 준 것이 호지차였다.

호지차를 들어보기는 했는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마셔본 적도 없다.

찾아보자

호지차(ほうじ茶 또는 焙じ茶)는 녹차의 찻잎을 볶아서 만든 차이다. 일반적으로 엽차를 볶는 경우가 많다. 맛은 고소하고, 쓴 맛이나 떫은 맛은 거의 없다. 현재의 제조법은 1920년대 일본 교토에서 확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위키피디아)

아하~~ 호지차도 일종의 녹차구나.

맛은 설명처럼 고소하기 보다는 구수했고, 떫은 맛은 정말 없어서 왠지 감자차(?)를 마시는 것처럼 정겨운 느낌도 났다.

사무실에서는 이렇게 차를 우려마신다. 왜 이리 거품이 많이 생기지?
2~3분만 우렸어야했는데 심호흡 한다고 5분을 우렸더니 아주 진하게 우려났다. 하지만 쓰지는 않고 구수~~~했다~~

홍차, 녹차, 우롱차, 보이차만 해도 끝이 없는데 거기에 호지차까지라니…

차의 세계는 끝이 없구나…

차로 인해 인생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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