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앞을 다투는 자들의 세상 – 쟁선계

쟁선계는 국산(?) 무협소설이다. 무협소설 중 최고라 자부한다. 이 나이에 무협이라니… 하하하… 무슨 상관인가… 쟁선계 – 앞을 다투는 자들의 세상이라는 뜻이다. 캬~ 제목도 멋있다. 링크에 있는 나무위키를 보면 찬사일색인데 그럴만하다. 이재일 작가는 이제 50줄에 들어섰을텐데 이 작품을 처음 연재한 시기는 1994년으로 벌써 20년도 더 전이니 아마 20대 후반에 이 작품을 쓰기 시작했을 것이다. 그 구성의 방대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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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필사

태백산맥 필사 (2018-08-11) – #23

소설 태백산맥 필사 원고지 23매째… 아직 소설 1권도 다 쓰지 못했다. 이제 305 페이지… 문득문득 나의 조바심이 느껴지는데, 그러다가 뭐 급할게 있냐 라며 다시 도닥인다. 그거 다 쓰고 나서 뭐 할건데… 다 쓰면 뭐가 뚝딱 생기는 것도 아니면서 뭐가 매사에 그리 급할까… 목표지향적인 것이 좋은지 가끔 의문이 든다. 과정을 즐기자고 시작한 건데, 과정을 즐기면서도 즐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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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필사

태백산맥 필사 (2018-07-29) – #22

태백산맥 필사 원고지 22매째… 에어컨 고장으로 호캉스를 한 날, 자고 일어나 호텔방 테이블에서 호젓하게 필사를 했다. (푸하하…) 호캉스를 위해 짐을 챙길 때 책, 원고지, 만년필을 챙겨갔다는 것이지. 나도 참 구닥다리다… 🙂 마침 그때 원고지 마감이 되어 그 날을 기려 그때 묵었던 호텔 이니셜을 기록하였다. (SR)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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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필사

태백산맥 필사 (2018-07-12) – #21

지금은 2018년 8월 11일 토요일. 공사다망을 핑계로 블로그도 안하고… 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건강문제로 휴직을 했다가 4월 말에 복직을 하고선 지금까지 정신없이 근무를 하고 있다. 사람이 간사한게 쉴때는 일할때가 생각이 잘 나지 않더니, 지금은 쉴때 어찌 지냈는지 잘 생각이 안난다. 적어도 확실한 것은 나는 쉴 때 생활/시간 충실도가 훨씬 높다는 것이다. 물론 일할때에도 매우 성실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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