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 필사 (2018-11-09) – #28

요즘 정말 업무 부하가 꽤 많고, 스트레스도 꽤 크다.

스트레스가 많을 때 필사가 도움이 될 것이고, 이런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마음수양 (글씨 연습 포함) 하자고 필사를 시작한 것인데, 스트레스가 쌓이면 만사가 귀찮아져서 필사도 안하게 되는게 문제이고, 고질병이며 모순이다.

처음 예정은 일주일에 원고지 1매 완성인데, 요즘 들어서는 한달에 1매 정도 쓰는 것 같다. 이러면 평생 써야지 필사를 마무리 지을 수 있겠다.

원고지 마지막장을 찍는데, 마침 찍은 내용이 질펀한 욕으로 채워져있다… 쩝…
금요일 꼭두새벽에 마무리했구나. 자다가 깨서 필사 마무리하고, 다시 또 잠들었다.

월화수목금, 주중이 참 정신없이 빠르게 지나가고, 주말은 더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

벌써 일요일 밤이구나…

다시 한주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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