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 필사 (2019-09-12) – #43

Published by Jaesung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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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쓰는 만년필은 펠리칸으로 아주 만족스럽다.

사실 다른 만년필을 제대로 써보지 못해 비교는 불가한데, 잘 모르는 상태에서 크기도, 무기도, 필기감도, 디자인도 아주 만족스럽다. 라미와 아내가 쓰던 만년필을 가끔 쓰는데 아무래도 메인은 펠리칸이다.

전에 말한 것처럼 올해안에 원고지 60권까지 필사 완료하면 내게 주는 선물로 만년필을 생각하고 있다. 만년필도 무궁무진한 영역이어서 조사 및 공부가 필요하고, 그 무엇을 갖고 있더라도 내 맘에 쏙 드는 종결지는 있을 수 없을 것 같다.

하루에 30분 정도 필사에 몰입하는 시간이 내게 많은 위안과 힐링을 주는 것 같다.

필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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