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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마흔 여덟번째 수업 (2019년 10월 25일)

6시 40분 수업의 새로오신 선생님과 첫 수업.

초반 몸풀기는 생략하고, 바로 수리야 나마스카라로 시작한다.

빠른 호흡, 안하던 동작도 많이 한다.

동작 보정을 많이 해주신다.

모처럼 땀을 많이 흘렸다.

수업이 끝나고, 마지막에 ‘오늘도 에너지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라ᅟ는 말씀이 매우 인상적으로 들렸다.

이제 4개월차의 모든 수업이 끝났고, 이제 5개월 차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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