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걷기] 2020년 3월 3일 (화요일)
모처럼 중앙공원 언덕길을 걸었다. 이런 상쾌함이라니… 그래, 나는 걸을 때 행복해… 흙길, 산길을 걸을 때 마냥 행복해… 다른 생각하지말고 그냥 걸어… 내겐 걷는게 명상이고 기도고… Read More »[매일 걷기] 2020년 3월 3일 (화요일)
모처럼 중앙공원 언덕길을 걸었다. 이런 상쾌함이라니… 그래, 나는 걸을 때 행복해… 흙길, 산길을 걸을 때 마냥 행복해… 다른 생각하지말고 그냥 걸어… 내겐 걷는게 명상이고 기도고… Read More »[매일 걷기] 2020년 3월 3일 (화요일)
풍경은 없이 정보만 있으니 아주 삭막하네. 아침과 저녁에는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점심에는 회사 동료와 (남자다…) 한 30분 정도 걸었다. 날이 많이 풀려서 이제 봄 같은데,… Read More »[매일 걷기] 2020년 3월 2일 (월요일)
렌터카에 있던 네비게이션은 ‘김희선 몸국‘ 식당이 용두암 근처에 있다고 안내했다. 네비가 가라는 데로 용두암 근처에 가서 아무리 찾아봐도 몸국집은 보이지 않는다. 차에서 내려서 둘러봐도 없다.… Read More »[나홀로 제주] 1일차 – 제주 김희선 몸국 (2020년 2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