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등산 200일 도전의 기록 후기 – 2024년 5월

2주가 넘어가니 이제 조금 습관화 된 것 같다.

아침에 눈 떠서 귀찮을 때도 있지만 전보다 집을 나서는게 훨씬 수월하다.

정말 시작이 반이라고, 일단 집만 나서면 그 다음은 어떻게든 된다.

가장 어려운 것은 신발을 신고 집 밖으로 나서는 일.

 

매일 이렇게 걷고, 매일 이렇게 사색하고, 매일 이렇게 여유로우면서 숨가쁘면 좋겠다.

갈때까지 가보자.

너무 좋잖아.

 

평생의 추억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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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등산 200일 도전의 기록 후기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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