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 4일차 (2020년 1월 19일. 예스진지 투어 – 스펀 풍등과 폭포)

풍등을 들어서 알고는 있었으나 실제로 본 적은 처음이다. 스펀이라는 지역은 풍등과 스펀폭포로 유명하다. 풍등은 1가지 색깔과 4가지 색깔을 고를 수가 있는데 가격 차이는 조금 있다. 색깔별로 소망하는 의미가 다르다던데, 우리는 그런 고민 없이 화끈하게 한가지로 고른다. 붉은색!! 가족, 연인, 친구들이 각자의 바램을 풍등의 각 면에 붓으로 기록한다. 욕심을 부려서 먹을 Read more…

I Like It

[대만 여행] 4일차 (2020년 1월 19일. 예스진지 투어 – 예류)

Klook을 통해 이틀전에 예매를 해두었다. 대만 북동쪽의 해안지역의 투어로 예류, 스펀, 진과스, 지루펀 지역 투어를 묶어서 예스진지라고 한단다. 예류 – 지질공원으로 버섯바위, 벌집바위를 볼 수 있다. 보는 각도에 따라 여성의 머리로 보이는 ‘여왕머리바위’가 유명하다. 스펀 – 소원을 써서 날리는 풍등과 스펀폭포가 유명하다. 폭포 때문에 해당 투어 상품을 예스’폭’진지라고도 한다. 진과스 Read more…

I Like It

[대만 여행] 3일차 (2020년 1월 18일. 국립고궁박물관, 지열곡, 베이터우 시립도서관, 시먼)

4박 5일 여행 중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용문사에 들렀다. 첫날은 호텔 도착 후에 여행의 시작으로 용문사에 들렀고, 둘째날부터는 아침 산책으로 용문사에 다녀왔다. 매일 날씨가 다르고, 요일마다 행사가 다른지 가뜩이나 복합적인 이 절의 모습, 느낌이 다채롭게 다가온다. 오늘은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대만 국립 고궁 박물관을 가기로 정한다. Klook에서 입장권을 구입했는데 나중에 보니 Read more…

I Like It

[대만 여행] 2일차 (2020년 1월 17일. 중정기념관, 대만대학교, 타이페이101) (2/2)

한국의 젊음의 거리인 신촌, 이대, 홍대와 비슷하다는 ‘융캉제’는 내겐 마치 어느 황제의 명칭처럼 느껴진다. (‘제’가 들어가서 그런가…) 융캉제 근처에는 대만 국립 대학교가 있어 간단히 융캉제를 들렀다가 대학교를 둘러보기로 한다. ‘중문’ 지하철에서 내리니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대만의 유명한 음식점이라는 ‘딘타이펑 본점’이 이곳에 있어 역시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서 기다린다. 인연이 되면 먹겠지라는 Read more…

I Like It

[강화도] 전등사 남문식당 (2020년 1월 30일)

갑작스럽게 즉흥적으로 떠난 강화도 당일치기 여행. 거창하게 여행이랄 것도 없이 그냥 바람쐬기 나들이라고 하는게 더 맞을까? 나들이든, 여행이든 목적이나 계획없이 훌쩍 뜨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날씨도 최근에 볼 수 없던 최고의 청명함을 보여줘서 마음도, 눈도, 기분도 상쾌하다. 초지대교를 지나 강화도 하면 생각나는 전등사로 향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식사 메뉴를 Read more…

I Like It

[대만 여행] 2일차 (2020년 1월 17일. 중정기념관, 대만대학교, 타이페이101) (1/2)

시차가 있어서 그런가? 대만은 한국보다 해가 일찍 뜨는 것 같다. 한국은 7시면 깜깜한데 이곳은 7시인데 어둠이 없다. 새벽형 인간인 나는 여행을 와서도 일찍 일어나고 왠만하면 아침에 주변 산책을 한다. 밤에 비가 내린다고 하더니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다. 우산을 챙겨 호텔을 나와 어제 봤던 용산사로 향한다. 아침 8시 경에 도착했는데 절 Read more…

I Like It

[대만 여행] 1일차 (2020년 1월 16일. 출발, 용산사, 시먼)

가족 여행을 희망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 경우의 수 중에 가능한 경우를 택하여 진행해야한다. 가족 모두가 가거나, 모두가 안 가거나, 갈 수 있고 가고자 하는 사람들끼리 간다의 안이 있다. 결과는, 나와 딸 둘이서 여행을 가게 되었다. 4박 5일의 대만여행이다. 더 오래 갈 수도 있었고, 더 먼 곳으로 갈 수도 있었으나 여러 Read more…

I Like It

[요가] 78번째 수업 (2020년 1월 14일)

어제와 수업이 1도 다르지 않은데, 정말 힘들었다. 아내가 해준 콩나물 김치국에 밥을 말아 먹어서 너무 배가 불러 평소 다니던 6시 40분 수업은 못가고, 8시 수업을 갔다. 월수금에 6시 40분 수업을 맡으신 선생님께서 화요일 8시 수업을 하셔서 어제에 이어 다시 뵙게 되었다. 항상 수업 중간 쯤에는 오늘 이 수업을 내가 끝까지 Read more…

I Like It

[요가] 77번째 수업 (2020년 1월 13일)

언제나 월요일 수업은 힘들다. 물구나무 서기가 너무 진척이 없어서 아침에 집에서 스스로 연습하고, 동영상으로 찍어 점검을 하면서 신경을 썼더니 아주 조금, 정말 아주 조금 진척이 있다. 문제는 두가지이다. 허리를 곧게 펴고 해야하는데 허리가 둥글게 말린다. 다리를 풀쩍 들지 말고, 허벅지가 배나 가슴에 닿도록 당겨야하는데 그게 안된다. 월수금 6시 40분을 맡으신 Read more…

I Like It

태백산맥 필사 (2020-01-21) – #58

여행 기간 동안 필사를 못해 진도가 좀 늦었다. 내용이 좀 야시시 한 부분에서 멈췄군… 하하하… I Like ItTweet

I Like It

[등산] 변사또 남한산성 산책 (2020년 1월 12일)

2020년 들어 첫번째 등산이고자 했으나 남한산성 살짝 산책으로 마무리 되었다. 작년 3월부터 매달 지속하고 있는 변사또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또 만나요) 산악회 (아이들 학교 학부형으로 알게된 사이이다.)는 등산에 익숙하지 않은 아저씨, 아줌마들로 구성되어서 겨울에는 살짝 자제하자는 의견이 많아서 2월까지는 가까운 곳에서 가볍게 걷고 맛있는 것을 먹자고 의견이 일치되었다. 산도 좋지만, Read more…

I Like It

태백산맥 필사 (2020-01-11) – #57

새로운 만년필을 구입했지만 아직은 손에 익지 않고, 잘 쓰지 않게 된다. 전에 쓰던게 손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필사를 한번 하면 책 한 페이지를 마치는걸 목표로 쓰고 있다. 보통 20분이면 한 페이지를 쓰는 것 같다. 완성된 원고지 뭉치를 벌교로 싣고 가는 상상을 여러번 했는데 그때가 언제가 될 런지… 참! 작년에 구입한 50권의 Read more…

I Like It

[요가] 76번째 수업 (2020년 1월 10일)

요가를 갈 때 마다 생각하는 것은… 오늘만 빠지면 안될까??? 이다. 요가를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내가 돈을 내고 왜 기합을 사서 받고 있지??? 이다. 요가를 마치고 집에 올따마다 느끼는 것은… 이처럼 좋은 것을 왜 안해? 내일도 꼭 오자… 이다… 이 세가지를 무한 반복하고 있다. 월수금 6시 40분에는 A 선생님이 하시고, Read more…

I Like It

[요가] 75번째 수업 (2020년 1월 8일)

오늘은 역대급으로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다. 선생님이 서는 자리 양쪽으로도 가로로 매트를 깔고 수업을 했고, 뒤쪽에서도 누군가 한분은 가로로 서서 수업을 진행했다. 오랜만에 하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하던 가닥이 있으니 그리 쉽게 몸이 굳지는 않나보다. 하지만 감각은 어쨌든 무뎌진게 맞다. 지난 시간에 선생님께서 물구나무 서기를 지도해주시겠다고 했는데 배가 아파서 진행을 Read more…

I Like It

[요가] 74번째 수업 (2020년 1월 2일)

지금은 2020년 1월 2일, 21:43 (집) 요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씻고, 쥬스 한 잔 마시고 바로 이 글을 쓴다. 지난 글에서 기록의 소중함을 언급했으니 이를 실천하기 위함이다. 6시 40분 수업을 가려다가 키보드 수리하느라고 시간이 늦어서 8시 수업에 참여했다. 월수금 6시 40분에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께서 목요일 8시에 하시는 것 같다. 이 Read more…

I Like It

[요가] 73번째 수업 (2019년 12월 27일)

글을 쓰는 현재 시간 2020년 1월 2일 목요일 21:38 정확히 말하면 지난 12월 27일 금요일에 요가를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 거의 대부분 6시 40분 수업을 가니까, 금요일 그 시간이면 그 선생님일텐데 내가 수업을 참여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잘 기억이 안난다. 어쩜 이렇게 기억이 안 날 수 Read more…

I Like It

[요가] 72번째 수업 (2019년 12월 26일)

24일에는 크리스마스 이브여서 저녁 수업이 없었고, 25일에는 공휴일이어서 역시 수업이 없어서 오늘 오랜만에 수업을 듣는다. 살이 쪘음을 느낀다. 하긴, 연말이라고 여간 잘 먹었어야지… 갈낙탕, 회 (광어, 대방어), 호두과자, 돼지고기 시레기 볶음, 참치죽 등 계속 잘 먹었으니 살이 안 찔수가 없지… 그래서 그런지 요가가 좀 힘들고 부담된다. 헐… 전체적으로 힘들고 뭔가 Read more…

I Like It

[요가] 71번째 수업 (2019년 12월 23일)

지금은 2020년 1월 11일 (토요일) 20:14 (가족 회식으로 갈비이야기에서 갈비 먹은 날이다…) 다행히(?) 12월 23일 수업이 어땠는지는 간단한 메모가 있다. 갈비뼈 옆 근육이 놀랬는지 아프다. 며칠 전부터 그랬는데 오늘은 유독 심하네. 다리를 천정으로 올리는 자세 중에 갑자기 아파서 내려왔다. 처음 뵙는 요즘 연세가 있는 선생님… 고수시다… 요 며칠 수업을 하면 Read more…

I Like It

[요가] 70번째 수업 (2019년 12월 20일)

역시 기억 안남. 12월 20일이면 언제지…?  금요일이구나… 그때는 감기에 걸려서 호흡이 부자연스럽고 힘들었던 때였던 것 같다. 주변에 살짝 민폐이게 코 속에 코가 가득한 상태의 그르렁거리는 숨소리를 냈던 듯… 감기이니 수업을 안가는게 맞을 수도 있겠지만 그리 심하지는 않고 코만 막혀서 그냥 갔던 것 같다. 이렇게 과거를 생각해보면 확실히 하루하루 그날의 기록을 Read more…

I Like It

[요가] 69번째 수업 (2019년 12월 19일)

역시 어떤 수업을 했는지 기억나지 않음 (2020년 1월 11일 저녁임. 지금은…) 다만, 12월 26일까지가 수업 마감인데, 그때까지 72번째 수업까지 해야 개근(?)이라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다녔던 기억이 남. (월 12회 * 6개월 = 72회) 69번째 수업이니 아직 많이 남았는데 기간이 며칠 안남아서 거의 매일 다닌 듯… I Like ItTweet

I Like It

[요가] 68번째 수업 (2019년 12월 18일)

현재 시간 2020년 1월 11일 토요일 20:04 작년 12월 18일에 어떤 요가 수업을 했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음… 🙁 I Like ItTweet

I Like It

[요가] 67번째 수업 (2019년 12월 12일)

현재는 2020년 1월 10일 금요일 11시 24분… 거의 한달 전에 있었던 요가 수업 내용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아니, 기억은 나더라도 구분이 되지 않는다… 이 기록으로 확실한 것은 12월 12일에 67번째 수업을 받았다는 것이다. 아마도 6시 40분 수업을 받았겠지…??? 역시…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오늘도 나를 반성한다… 미루지 Read more…

I Like It

[요가] 66번째 수업 (2019년 12월 6일)

지난 65번째 수업 때에는 몸도 많이 유연해서 안되던 동작도 조금 진척이 있었는데, 오늘은 왜 이리 힘들지…? 금요일이라 그런가? 아니면, 이틀 연속 술을 마셔서 그런가…? 되던 동작도 안되고, 많이 힘이 든다. 지난 번에 칭찬하셨던 선생님께서도 칭찬이 무색하다고 생각하시지 않았을까 싶다. 물구나무 서기는 선생님께서 좀 도와주셨는데, 몸이 둥글게 말린다고 하신다. 내가 집에서 Read more…

I Like It

[요가] 65번째 수업 (2019년 12월 4일)

선생님이 신기할 정도로 엄청 발전했다고 칭찬해주셨다. 마르치 C 할 때에도 옆에서 엄청 유연해졌다고 말씀해주신다. 기분이 좋다. 지난 주에 열흘 정도 연속으로 한 것이 효과가 나오나보다. 요즘은 매일 집에서 물구나무 서기를 연습하고 있다. 하지만 물구나무 서기에 진척은 없다. 중심 잡는 것에 감각이 없는 것 같고, 위아래가 바뀌어 혹시라도 넘어져서 다칠 우려에 Read more…

I Like It

[요가] 64번째 수업 (2019년 12월 2일)

선생님이 도와줘서 물구나무 서기 시도… 어렵다… 혼자서 마리치 A 오른쪽 성공. 왼쪽은 못함. 선생님이 나보고 실력이 많이 좋아졌다고 칭찬하심… I Like ItTweet

I Like It

태백산맥 필사 (2020-01-08) – #56

전에 샀던 원고지가 1권 남았다. 새로 100권을 주문했다. 위키를 보면 태백산맥 (소설) 조정래 소설: 200자 원고지 16,500장라고 되어있구나. 3347장을 썼으니 이제 1/5쯤 했군. 10권 중 2권을 지났으니 대략 맞군. 🙂 (괜히 어렵게 계산하네… ㅋㅋㅋ) 매일 쓰자~~ 15분 동안만이라도… I Like ItTweet

I Like It

[요가] 63번째 수업 (2019년 11월 29일)

지난 수요일부터 오늘 금요일까지 일요일 빼고 매일 요가 수업을 들었다. 이제는 대충 순서와 동작을 알겠다. 서서 하는 동작은 몸을 푸는 용도인 것 같고, 메인은 앉아서 하는 동작인 것 같다. 잘 안되는 동작이 많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흉내는 내고 있다. 가끔은 마리치 A 는 될 때가 있는데 그것도 오른쪽만 되고, 어깨가 안좋은 Read more…

I Lik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