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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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인용 이후 석촌호수 산책 (몸이 더워서…)

출근을 하는데 날씨가 참 맑다. 오늘 결과도 날씨처럼 맑게 될까? (결과적으로 되었지) 오전 11시 21분 탄핵 인용 선고 이후 동료들과 식사를 하고 몸이 더워서 그냥 앉아있을 수가 없었다. 다시 석촌호수를 돈다. 석촌호수는 동호와 서호로 나뉘는데 어제는 그저께는 동호를 돌았고, 오늘은 서호를 돈다. 요즘 날씨가 참 좋다. 겨울이면 중국이 난방을 위해 장작을 떼는 바람에 먼지가 많아진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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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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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산책 (2017년 3월 7일)

다시 꽃샘추위가 찾아온 오늘. 옷을 단단히 입고 출근을 했다. 출퇴근시 걷게 되는 걸음수는 5,000 걸음이 되지 않는다. 하루에 10,000 걸음을 걷기 위해선 점심 산책이나 별도 운동을 해야한다. 집에 도착하기 한 정거장 앞에서 일부러 내려서 걸어간다. 며칠 전만해도 완연한 봄 같더니 오늘은 지난 겨울의 황량함을 다시 보여준다. 이름도 참 잘 지은 것 같다. 꽃샘추위… 절로 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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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 올림픽 공원

점심시간에 오늘은 어디로 산책을 갈까 하다가 근처에 올림픽 공원이 있는게 생각나 그곳으로 정했다. 전에 서울에 살때에는 참 많이 갔었는데… 둘째 예진이가 태어나서는 한 3주만에 그곳에 안고 돌아다녔던 기억이 난다. 한 7~8년만에 가본 것 같다. 이곳도 많이 변한 듯, 변하지 않은 듯… 전에 우리가 돗자리 피고 앉아서 쉬었던 곳, 아이들이 뛰며 공놀이 했던 곳, 땀 송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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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2017년 2월 8일 (잠실대교-한강-잠실운동장)

오늘도 점심시간 산책. 잠시 고민을 했다, 잠실대교를 걸어서 끝까지 건너가볼까, 아님 잠실운동장까지 가볼까? 잠실대교는 끝까지는 못가봤지만 어쨌든 걸어는 보았으니 안가본 새로운 코스로 가자고 해서 잠실운동장쪽으로 향했다. 일기예보를 잘 보지 않았는데 오늘 미세먼지가 심했는지 시야도 멀지 않고 공기의 색깔이 뭔가 주황기가 있다. 그래도 실내에만 있을 수는 없어서 나는 열심히 걷는다. 서울타워를 보고 문득 집에서 저기까지 걸어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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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2016년 2월 6일 (탄천)

요즘 blog가 밀려있네… 쓸 것은 많은데 시간이 없다. 일본 여행기도 써야하고, 등산 갔던 것도 써야하고, 광화문 갔던 것도 써야하고… 미래의 나를 위한 일기와 같은 기록으로 쓰는 것이니 퇴고 등도 없이 술술 써내려가지만 어쨌든 쓸 시간이 부족하네… 쩝… 오늘은 중요한 W/S이 있어서 점심 산책을 약식으로 했다. 한 20분 정도… 그동안 사진은 찍지 않아서 기록을 할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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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2017년 2월 4일 (율동공원)

원래 주말에 설악산 등산을 하려고 했다. 대피소 예약도 해놓았고, 버스 예약도 해놓았다. 그런데 강원도에 한파와 대설이 예상된다고 하여 입산통제를 하게 되어 대피소와 버스를 취소했다. 그럼 주말에 뭐하나 고민하다가 오전에는 산책, 오후에는 광화문에 가기로 했다. 모처럼 DSLR를 메고,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섰다. 집에서 자전거로 율동공원까지는 한 15분 정도 걸린다. 탄천따라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길이 많이 얼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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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산책 (2017년 2월 3일)

새로운 산책 코스를 찾아야겠군. 잠실대교, 한강 잠실지구, 석촌호수 위주로만 도니 조금 단조롭네. 건물에서 보면 아산병원, 강변 CGV, 잠실운동장 등도 보이던데 거기도 가볼까? 오늘은 날이 푹해서 땀까지 나더라… 날도 푹하고, 옷도 두껍게 입었고, 점심을 일찍 먹어서 호수를 두바퀴나 돌았으니… 나중에 옷을 보니 소금기가 나타나있어… 으~~~ 이렇게 점심 산책을 해야 하루 만보 걷기가 되는 것 같다.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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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2017년 2월 2일)

동료들과 점심을 같이 먹고 세파로 나뉜다. 식당에서 바로 그냥 사무실로 들어가는 사람들. 가볍게 동네 한바퀴 도는 사람들. 좀더 빡세게(?) 산책을 하는 나. 🙂 오늘도 얼음이 언 잠실대교를 걷는다. 아마 올해의 봄여름은 여기 잠실에서 있을 것 같다. 잠실의 봄, 여름, 1월부터 6월까지의 변화를 기록할 수 있을 것 같다. 산책하면 이렇게 볼 것도 많고, 운동도 되고 기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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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저녁 산책 (2017년 1월 27일)

쫄면과 떡볶기를 배불리 먹고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평택 이곳저곳 산책을 나섰다. 따로 목적지는 없이 그냥 발길 닿는데로… 동생들이 다녔던 여중 (평택 여중)을 지나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를 지나 새로 구성된 아파트 단지를 지나 그냥 돌아다녔다. 내가 평택을 떠난 것도 벌써 수십년이 되었으니 참 오래되었네. 하지만 평택은 바뀐 곳도 많지만 부모님댁 주변으로는 많이 바뀌지 않았다. 그당시 건물들도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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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한강지구 산책 (2017년 1월 25일)

요즘의 큰 즐거움 중의 하나인 점심 산책. 어제는 잠실대교를 2/3쯤 걸어 건너다가 돌아왔는데 그때 봤던 잠실 한강지구를 오늘 갔다. 이로써 잠실에서 세군데의 산책로를 확보했군. 석촌호수 잠실대교 한강지구 또 새로운 곳 없나? 내일은 어디로 가지?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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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산책은 잠실대교 (2017-01-24)

동료들과 식사를 같이 하고 같이 산책을 나섰는데 다들 너무 춥다고 골목따라 한바퀴 돌고 회사로 들어간다. 아무래도 아쉬워 나혼자 다시 나왔다. 오늘은 잠실대교… 걸어서 5분만 가면 잠실대교가 나온다. 하루 중 가장 즐거운 시간 중 하나인 점심 산책시간… 다음에는 한강공원으로 내려가서 걸어야겠다. 여기 좋은 걸…? 산책 코스도 다양하고… 사진으로 보면 무척 추울 것 같지만 나름 무장하고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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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 산책

잠실 근무해서 좋은 점… 석촌호수 산책. 오늘도 영하 12도라고 했지만 조금 걷기 시작하니 춥지는 않고 몸에 열기가 후끈후끈… 참고로 잠실역에서 석촌호수를 가려면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이다.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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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대한, 대설

일기예보에서 눈이 엄청 내릴 것이라고 하더니 제대로 맞았네. 전날 저녁때까지만 해도 눈이 내릴 기미는 보이지 않았는데… 전날 하루 휴가였다가 출근하려니 꾀가 나는데 거기에 대설에, 한파에… 금요일임을 위안삼아 출근을 했다. 파견 근무로 인해 코앞에 있는 회사를 멀리하고 멀리 잠실까지 지옥철을 타고… 흠… 석촌호수를 돌면 아직 저 건물 공사 때문인지 페인트 냄새랄까, 락스 냄새랄까가 계속 코에 맴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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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산책 (2016-10-12)

오늘은 점심시간에 탄천을 좀 걸었다. 가을은 뭘해도 좋은 계절인 것 같다. 걷기에도 좋고, 캠핑에도 좋고, 놀기에도 좋고, 독서하기에도 좋고, 연애하기에도 좋고… (잉?) 공부해야하는 수험생 등에게는 가장 힘든 계절이겠다. 걷는 건 얼핏 보기에 별로 힘들지 않아보여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걷기는 생각보다 운동이 많이 되고 힘들다. 대부분의 사람이 30분만 걸어도 숨이 차고 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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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 (2016-10-07)

오늘도 아침에 산책을 한다. 집에서 나오는 시간은 대략 6시 40분. 내 스마트폰의 알람은 6시 30분에 울리게 되어있다. 알람 타이틀은 ‘산책 시간’ 하루 중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다. 거의 항상 똑같은 코스를 걷는데 아직까지 지겹지 않다. 다른 길을 찾아볼까 라는 생각도 있지만 지금 걷는 길만한 길이 없어보인다. 산책로로 언덕길을 올라가 끝까지 가서 그곳에 있는 벤치에 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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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 (2016-10-06)

아침에 걷고 운동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어르신들이구나. 그 분들도 젊었을때는 안하다가 나이 들어서 하시는걸까? 어쨌든 내가 보기에는 내 또래는 아침 시간에 없는데 그게 나의 착각일수도….??? (나도 그 분들과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쿨럭…) 태풍 차파가 지난 후여서 그런지 하늘이 유독 파랗고 맑다. 매일 이런 날씨면 좋겠다.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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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원 언덕잔디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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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 산책 (2016-10-03)

원래 산책을 좋아했지만 요즘은 산책에 중독(?)된 듯 하다. 나도 사람인지라 나가기 전에는 살짝 귀찮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일단 나가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집 근처에 숲이 우거진 공원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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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산책 (2016-09-30)

나무라는 존재는 참 신기한 것 같다. 줄기도, 뿌리도, 잎도, 열매도 볼 수록 신기하다. 뿌리는 잔뿌리도 있지만 줄기처럼 굵고 겉이 단단해지고 땅속이 아닌 땅 밖으로 나온 것들도 많다. 풍파에 무뎌져서 그런가, 단단하기가 돌 못지 않다. 평일에 이 길을 두번은 걷는 것 같다. 아침에 한번, 점심에 한번… 다른 길을 걷고 싶기도 한데 평일에 이 길만한 길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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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산책 (2016-09-29)

내가 걷는 중앙공원 산책로 한쪽 끝에 있는 벤치. 내게 걷는 것은 쉬는 것과 같다. (이상한가?) 걸으며 하는 명상이라고나 할까? (걸으며 하는 참선은 없나?) 하지만 걸음을 멈추고 앉는 것도 걷는 것만큼 중요하고 또다른 의미가 있다. 산책로 끝에 있는 벤치에 잠시 앉아 숨을 고른다. 또다른 생각이 정리되고, 또다른 생각이 떠오른다.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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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주절주절

산책 – 2016년 9월 27일

부제: 비오는 날 산책하기 좋은 이유 사실 어제 일기예보에서 오늘 비가 내릴 거라고 해서 조금 설레였다. 개인적으로 비올때 걷는 것을 좋아한다. 비 맞는 것을 좋아하는 성인은 별로 없을 것이다. 특히 요즘같이 환경오염, 산성비, 미세먼지가 이슈가 되는 현실에서는 특히 그럴 것이다. 하지만 성인남자라면 알 것이다. 비올때 비 맞으며 하는 축구가 얼마나 재미있고 시원한지…   하나의 조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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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 2016년 9월 26일

중앙공원에는 토끼가 있다. 시민들이 김치하고 남은 짜투리 배추 등을 가져다 주어 토끼들은 포식한다. 언덕에서 아래쪽 잔디밭까지 여기저기 쏘다닌다. 오늘도 산책 중에 언덕 꼭대기 어느 산소 앞에서 풀을 뜯어먹고 있는 토끼를 보았다. 얼핏 보기에도 오동통하니 살이 많이 쪘다. 예전보다 토끼가 많이 보이지 않던데, 어디로 간걸까? 시작은 훈훈하지만 결말은 반전 잔혹동화? 글쎄…   얼마전에 의식적으로 공원을 정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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