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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2017년 2월 7일 – 무제…

그냥 하루 정리차… 술을 마시면 졸음이 쏟아지는 나는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깊은 잠이 들고 말았다. ㅋㅋㅋ 번개는 언제나 재미있고 반갑다.

안성 운수암

오늘은 동생의 49제이다. 휴가를 내고 온 가족이 본가에 모였다.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안성의 운수암에 가서 명복을 빌고 동생에게 다녀왔다. 아픔을 모두 벗어나서 훨훨 날아다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