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이 만발한 석촌호수 산책 (2017년 4월 21일)

금요일 점심, 미세먼지는 오후에 나쁠 것이라 했는데 아직은 괜찮겠지라고 위안하며 산책을 나선다. 호수가에는 사람들이 참 많았다. 롯데타워에 면한 동호에 더 많고, 많은 직장인, 지역주민 등이 도시락 등을 싸들고 와서 벤치에서 삼삼오고 식사를 하기도 한다. 나처럼 산책을 좋아하고, 석촌호수로 매일 산책을 나오는 분들도 많은 것 같다. 호수변을 산책을 하다보면 자주 보는 얼굴이 있다. 하하하. 그 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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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벚꽃

잠실 석촌호수 벚꽃 구경

벚꽃은 지난 주말이 절정이었던 것 같다. 벚꽃은 꽃이 먼저 피고 잎이 나중에 나오는데 잎이 나오기 시작하면 꽃은 떨어지기 시작하고, 꽃만 있을때의 화려함은 철저히 없어진다. 아침에는 DSLR들고 동네 중앙공원 산책하고, 점심에는 살짝 일찍 나와서 석촌호수를 돌며 거의 마지막 벚꽃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중앙공원 탄천변이 벚꽃 명소인데 올해에는 꽃이 확 피지 못하고 피다가 시들고 있다.  잠실 석촌호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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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롯데타워

석촌호수 산책 – 2017년 4월 6일

이번주가 벚꽃 절정일 것 같기는 한데, 왠지 절정이어도 그리 멋진 풍경일지는 잘 모르겠다. 대부분의 꽃이 꽃보다 잎이 먼저 피지만 개나리, 진달래, 벚꽃은 꽃이 잎보다 먼저 나온다. 그리고 이런 꽃들의 특징은 잎이 나오기 시작하면 꽃은 시들고 따라서 사람들 눈에 예뻐보이지 않는다. 봄이 가물어서 그런지 이상 기온으로 높아서 그런지 벚꽃이 그닥 생기있어보이지 않고 일부 벚나무에는 잎이 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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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석촌호수 오리

산책 – 석촌호수 (2017년 4월 4일)

지난 일요일에 롯데타워 완공 기념 엄청난 불꽃놀이를 했다던데 나는 본가에 가느라고 보지 못했다. (사실 가지 않았어도 사람 엄청 몰리는 곳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잠실로 불꽃쇼를 보러 갔을지는 모르겠다.) 근데 영상을 보니 정말 어마어마했네. 갈 걸 그랬나… 대신 오늘 석촌호수를 한바퀴 돌며 봄을 만끽하려는데, 부유먼지가 너무 심하다. 으~~ 숨이라도 제대로 쉬고 살면 좋겠다. 석촌호수에 아직 벚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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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산책

탄핵 인용 이후 석촌호수 산책 (몸이 더워서…)

출근을 하는데 날씨가 참 맑다. 오늘 결과도 날씨처럼 맑게 될까? (결과적으로 되었지) 오전 11시 21분 탄핵 인용 선고 이후 동료들과 식사를 하고 몸이 더워서 그냥 앉아있을 수가 없었다. 다시 석촌호수를 돈다. 석촌호수는 동호와 서호로 나뉘는데 어제는 그저께는 동호를 돌았고, 오늘은 서호를 돈다. 요즘 날씨가 참 좋다. 겨울이면 중국이 난방을 위해 장작을 떼는 바람에 먼지가 많아진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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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 찾아 3km

2월 초에 맛있게 먹었던 망개떡… 동네 백화점에서 샀던 것이라고 하던데 현재 근무하는 잠실에 본점이 있다는 아내의 제보… 대충 위치 정보만 확인하고 퇴근후에 가보았더니 문이 닫혀있다. 평일 6시면 영업 종료. 그 전에라도 그날 만든 떡을 다 팔면 영업 종료. 할 수 없이 빈손으로 퇴근을 한다. 떡집이 석촌호수 근처에 있어 호수를 돌며 지하철로 간다.   그 다음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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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산책 (2017년 2월 3일)

새로운 산책 코스를 찾아야겠군. 잠실대교, 한강 잠실지구, 석촌호수 위주로만 도니 조금 단조롭네. 건물에서 보면 아산병원, 강변 CGV, 잠실운동장 등도 보이던데 거기도 가볼까? 오늘은 날이 푹해서 땀까지 나더라… 날도 푹하고, 옷도 두껍게 입었고, 점심을 일찍 먹어서 호수를 두바퀴나 돌았으니… 나중에 옷을 보니 소금기가 나타나있어… 으~~~ 이렇게 점심 산책을 해야 하루 만보 걷기가 되는 것 같다.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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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 산책

잠실 근무해서 좋은 점… 석촌호수 산책. 오늘도 영하 12도라고 했지만 조금 걷기 시작하니 춥지는 않고 몸에 열기가 후끈후끈… 참고로 잠실역에서 석촌호수를 가려면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이다. Spread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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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대한, 대설

일기예보에서 눈이 엄청 내릴 것이라고 하더니 제대로 맞았네. 전날 저녁때까지만 해도 눈이 내릴 기미는 보이지 않았는데… 전날 하루 휴가였다가 출근하려니 꾀가 나는데 거기에 대설에, 한파에… 금요일임을 위안삼아 출근을 했다. 파견 근무로 인해 코앞에 있는 회사를 멀리하고 멀리 잠실까지 지옥철을 타고… 흠… 석촌호수를 돌면 아직 저 건물 공사 때문인지 페인트 냄새랄까, 락스 냄새랄까가 계속 코에 맴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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