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BUDAPEST

[나홀로 동유럽 17일] – FAQ

FAQ라고 쓰고 ‘내가 궁금했던 것들’ 이라고 읽는다. 어디어디를 어떻게 다녀왔나? 뮌헨 (독일) – 3박 잘쯔부르크 (오스트리아) – 3박 비엔나 (오스트리아) – 3박 브라티슬라바 (슬로바키아) – 1박 부다페스트 (헝가리) – 2박 프하라 (체코) – 3박 나머지 2박은 오며가며 비행기에서… 언제 다녀왔나? 4월 2일 인천 (대한민국) 출발 -> 헬싱키 (핀란드) 경유 -> 뮌헨 (독일) 도착 (4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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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가는 편의점 앞에서 맥주 한캔

배낭을 메는건 무겁지 않고 힘들지 않다. 허리도 괜찮고 무릎도 괜찮다. 배낭을 맨 어깨가 좀 아프긴 하지만 그럴때마다 배낭을 한번 추스려주면 괜찮다. 하지만 가장 힘들고 아픈건 발바닥이다. 벌써 물집이 잡힌게 느껴진다. 신발안에 모래가 들어가 더 아프다. 등산화 세게 맨 끈을 풀려면 배낭도 내려놓아야해서 그냥 계속 걷고있다. 애월가는 해안도로에서 자그마한 동네 마트가 보이길래 맥주 한캔과 물을 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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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2017년 6월 22일 (하지)

날짜를 쓰고 보니 하지이네. 블로그의 장점 중의 하나는 날짜가 언제인지 알게한다는 것이다. 일년중에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 개인적으로 낮을 좋아하고, 낮이 점점 길어지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여서 낮이 가장 길다는 것을 좋아할 수도 있지만 내일부터 낮이 조금씩 짧아진다는 것에 마냥 기쁘지는 않다. 하지만 적어도 8월 중순까지는 엄청난 더위가 계속될 것이고 낮이 짧아짐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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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2017] 푸짐한 인심 태흥1리 어촌계 회집

아프리카 속담 중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는 말이 있단다.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은 아무래도 천천히 가게 된다. 🙂 전날 비행기도 타고, 차로 이동도 하고, 낯선 곳에서 여행의 설레임도 겹쳐 피곤들 했을 것이다. 아침에 곤히 자는데 깨우지 않고 천천히 하루를 시작한다. 이런 점이 패키지 여행과 비교할 수 없는 자유여행의 맛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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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주절] 2017년 6월 3일

제주는 참 멋진 곳이다.  집안에 사람이 없을때 물건을 담벼락 위에 놓고 가라고 자연스레 말하는 동네… 뒤에는 산(한라산)이 있고 앞에는 파도 소리가 들리는 이곳… 산책을 하다가 코를 스치는 치자향에 잠시 머물게 되는 이곳… 일관되지 않고 다양한 모습과 메뉴의 게스트 하우스와 식당… 금요일 저녁 마을회관에 사람들이 모여 조명 밝히고 6월에도 윷놀이를 하는 이곳… 나는 제주가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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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여행기 – 서론

대부분의 한국인에게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이다. 내게도 역시… 어찌되었든 나도 한국 사람이고 그동안 이 땅에 살면서 보고 듣고 접하고 배우고 느낀 것들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았을 것이다. 그동안 일본은 가보지 못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2006년에 라스베가스 CES에 참관할때 일본 나리타 공항을 거쳐갔으니 그때 잠깐 일본에 내렸던 적은 있다. 단지 그뿐이다. 일본을 가지 않은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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