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슨 무슨 정체불명의 데이가 싫다. (발렌타인, 화이트, 삼겹살, 빼빼로) Share This: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Pinterest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WhatsApp (Opens in new window) 주절주절 나는 무슨 무슨 정체불명의 데이가 싫다. (발렌타인, 화이트, 삼겹살, 빼빼로) Jaesung 5 years ago 삐딱한 나?! 주관적(?)으로 살고 싶은데 내 의지와 상관없이 하도록 기대하는, 유도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서로간에 훈훈한 미담을 남기는 소소한 이벤트라기에는 상업성이 너무 강하다. 안 받으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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