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날씨가 좋았는데, 낮에 사진을 못 찍어서 안타깝다.
회사 창을 통해 한강 너머 북한산이 손에 잡힐 듯 보이고, 서울타워도 또렷이 보였다.
햇살이 눈부시고 포근한 정말 너무도 오랜만에 소중한 봄 햇살, 푸른 하늘을 보았다.
매일 이런 날씨이어야 하는데 매일 회색 하늘과 공기여서 너무 안타깝다.
낮에는 못 찍었지만 아침 산책 시 풍경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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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으로 날씨가 좋았던 2017년 4월 10일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정말 날씨가 좋았는데, 낮에 사진을 못 찍어서 안타깝다.
회사 창을 통해 한강 너머 북한산이 손에 잡힐 듯 보이고, 서울타워도 또렷이 보였다.
햇살이 눈부시고 포근한 정말 너무도 오랜만에 소중한 봄 햇살, 푸른 하늘을 보았다.
매일 이런 날씨이어야 하는데 매일 회색 하늘과 공기여서 너무 안타깝다.
낮에는 못 찍었지만 아침 산책 시 풍경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