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요가] 첫번째 수업 (2019-06-13)

저녁 6시 40분 수업 혹시 모르실까봐, 오늘 강습선생님께 ‘오늘이 첫날입니다’ 라고 말씀드렸다. 저녁 퇴근 후 시간이라 강습생이 많을 줄 알았는데 모두 6명 정도로 많지는 않았다. 남자는 나까지 2명… 그 분은 엄청난 고수셨다. 그 유연함이라니… 나는 제일 뒷자리에 요가매트를 깔고 주위를 보며 조금씩 몸을 풀었다. 그래도 예전에 (한 10년 전 쯤?) 조금 했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동작이 […]

요가

요가 시작

한동안 재미있게 지속하던 턱걸이는 어떤 이유인지 어깨가 아파서 못한지 꽤 되었다. 인생 운동으로 생각했었는데… 턱걸이가 원인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고 보니 어깨가 아픈지도 꽤 되었네. 내 기억이 맞다면 작년 8월에 통증을 처음 인식한 듯… 병원도 다녔었는데 큰 차도는 없고 가벼운 운동을 하며 상황을 보고 있다. 어깨 돌리기 등을 하면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다. 2017년 하반기부터 […]

등산

[등산] 관악산 (2019년 5월 1일)

2019년 9번째 등산 광교산 (2월 23일) 청계산 (3월 17일) 분당 불곡산 (3월 23일. 수내동 -> 불곡산 -> 태재고개 -> 영장산 -> 율동공원) 관악산 (3월 31일. 사당 -> 연주대 -> 서울대) 광교산 (4월 7일. 반딧불이 화장실 <-> 형제봉) 관악산 (4월 13일. 과천향교 -> 연주대 -> 관음사 -> 사당)  관악산 (4월 20일. 과천 육봉 -> 연주대 -> […]

등산

[등산] 분당 불곡산 (4월 28일)

2019년 8번째 등산 광교산 (2월 23일) 청계산 (3월 17일) 분당 불곡산 (3월 23일. 수내동 -> 불곡산 -> 태재고개 -> 영장산 -> 율동공원) 관악산 (3월 31일. 사당 -> 연주대 -> 서울대) 광교산 (4월 7일. 반딧불이 화장실 <-> 형제봉) 관악산 (4월 13일. 과천향교 -> 연주대 -> 관음사 -> 사당)  관악산 (4월 20일. 과천 육봉 -> 연주대 -> […]

등산

[등산] 관악산 (2019년 4월 20일)

2019년 7번째 등산 광교산 (2월 23일) 청계산 (3월 17일) 분당 불곡산 (3월 23일. 수내동 -> 불곡산 -> 태재고개 -> 영장산 -> 율동공원) 관악산 (3월 31일. 사당 -> 연주대 -> 서울대) 광교산 (4월 7일. 반딧불이 화장실 <-> 형제봉) 관악산 (4월 13일. 과천향교 -> 연주대 -> 관음사 -> 사당)  관악산 (4월 20일. 과천 육봉 -> 연주대 -> […]

등산

[등산] 관악산 (2019년 4월 13일)

2019년 6번째 등산 광교산 (2월 23일) 청계산 (3월 17일) 분당 불곡산 (3월 23일. 수내동 -> 불곡산 -> 태재고개 -> 영장산 -> 율동공원) 관악산 (3월 31일. 사당 -> 연주대 -> 서울대) 광교산 (4월 7일. 반딧불이 화장실 <-> 형제봉) 관악산 (4월 13일. 과천향교 -> 연주대 -> 관음사 -> 사당) (이번글) 요즘은 등산 때문에 주말이 기다려진다. 사실 어느 […]

등산

[등산] 광교산 (2019년 4월 7일)

2019년 5번째 등산 광교산 (2월 23일) 청계산 (3월 17일) 분당 불곡산 (3월 23일) 관악산 (3월 31일) 광교산 (4월 7일) – 이번글 지난 1차 산행 (청계산 – 3월 17일) 이후 2번째 모임 산행이다. (가칭 변사또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또 만나요] 산악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주말에 비가 온다고 몇몇분은 기뻐했다고 하던데, 일기예보는 빗나갔고 아주 화창한 봄날을 만끽할 […]

등산

[등산] 관악산 (2019년 3월 31일)

2019년 들어 네번째 산행이다. 광교산 청계산 분당 불곡산 관악산 (이번 글) 사실 3/30 토요일에 등산 가려고 눈 뜨자 마자 등산복으로 차려입고 밖을 보니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게 아닌가… 거기에 회사 업무도 갑자기 생겨 토요일은 출근도 했다. 하마터면 일요일도 출근할 뻔 했는데 토요일 저녁에 일이 극적으로 마무리되어 일요일은 쉴 수 있게 되었다. 쉰다는게 산을 가는 것으로 […]

태백산맥 필사

태백산맥 필사 (2019-03-20) – #34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한숨 돌리고 나서 각자 자기들만의 시간을 가질 때 필사를 하려 노력을 한다. 뭐든 마찬가지겠지만 일단 시작을 하면, 한 5분만 쓰다 말지 뭐 라는 마음으로 일단 시작을 하면 적어도 30분 이상은 집중해서 하게 된다. 그 집중하는 30분 동안 아무런 방해도 없이, 오붓한 독서의 시간, 명상의 시간을 갖는 듯하여 너무도 […]

등산

[등산] 불곡산 + 영장산 (2019년 3월 23일)

지난 광교산, 청계산 등산 이후로 다시 등산에 재미를 붙이고 있다. 체중이 너무 늘어서 검진 결과 다음에는 6kg 이상 줄여서 오지 않으면 안된다고 의사 선생님이 꾸중을 하셨다. 🙁 토요일에는 평일보다 더 일찍 일어난다. 나만의 자유시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는 아무래도 백수가 되면 일생을 더 알차게 보낼 것 같다.) 식탁 위를 보니 삶은 고구마, 어제 밤에 먹다 남은 […]

Memories 등산

[등산] 청계산 (2019년 3월 17일)

아이들 학교 친구 부모님들과 교류하다가 의기투합하여 종종 식사, 술, 운동을 같이 한다. 모두 5 가족으로 다 모이면 시종일관 웃음보따리가 떠나지 않는다. (각자 개성 만점) 얼마전에는 목금토일, 연속 나흘을 보기도 했다. (물론 자정을 넘어 헤어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3월부터 매달 등산을 하기로 해서 매달 인당 5만원, 즉 가족 당 10만원 씩 모으고 있다. 5가족 중 한 가족은 […]

Memories 주절주절

[키보드 이용기] Apple Design 키보드

Apple Extended II 키보드 중고로 구입할 때 덩달아 구입한 키보드이다. 이 키보드부터 Apple은 기계식과 이별하고 멤브레인이 시작된다. (1994년 생산 시작)   아래는 애플 키보드만의 고유 키나 키문양들이다. 당시에는 왜 이리 키보드를 크게 만든 것일까? 오른쪽의 방향키와 키패드 공간은 그렇다 해도 펑션키 위쪽의 그 광활한 면적은 좀 이해가 안된다. (Apple Extended 키보드보다 좀 작아지기는 했다.) 다른 […]

등산

[등산] 광교산 (2019년 2월 23일)

일시: 2019년 2월 23일 09:30 ~ 13:30 집결지: 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앞 (편의점 있음) 들머리: 만남의 교회 (동천역에서 도보 20분 거리) 코스: 만남의 교회 -> 성지바위산 -> 수리봉 -> 광교산 (시루봉) -> (다시) 수리봉 -> 산사랑 식당 (날머리) 회사에서 번개가 쳐졌다. 주말 근교 산행. 광교산은 몇번 가봤는데 매번 경기대 입구에서 오르기 시작해서 형제봉, 광교산 […]

나홀로 동유럽 17일 배낭여행 (2018년 4월)

동유럽 배낭여행 4일차 (1. 잘쯔부르크 시내관광 – 미라벨 정원)

여행 4일째 – 2018년 4월 5일 목요일 이날의 여행 정리 뮌헨(독일)에서 잘쯔부르크(오스트리아)로 이동 (FlixBus) 잘쯔부르크 시내 관광 (미라벨 정원, 잘쯔부르크 대성당, 모차르트 광장)과 모차르트 바이얼린 소나타 감상 오전에는 독일 뮌헨이었는데, 이제는 오스트리아 잘쯔부르크이다. 오스트리아에 대해 좀 알아보자. (구글 지도) 공식명칭: 외스터라이히 공화국 (Republik Österreich) 면적: 83,879 제곱킬로미터 (남한 면적은 100,363 제곱킬로미터. 즉 남한의 83%) 인구: […]

나홀로 동유럽 17일 배낭여행 (2018년 4월)

동유럽 배낭여행 4일차 (뮌헨에서 잘쯔부르크로 이동)

여행 4일째 – 2018년 4월 5일 목요일 이날의 여행 정리 뮌헨(독일)에서 잘쯔부르크(오스트리아)로 이동 (FlixBus) 잘쯔부르크 시내 관광 (미라벨 정원, 잘쯔부르크 대성당, 모차르트 광장)과 모차르트 바이얼린 소나타 감상 유럽에서 국가간 이동을 어떻게 해야할까 한국에서 출발 전에 살짝 고민했었다. 유럽에서는 유레일 패스가 필수라고 생각했는데 일단 기간에 비해 값이 너무 비쌌고 (나보다 훨씬 장기로 여행하는 경우에는 유용할 것이다) […]

Memories

완전 별미, 무청 시래기 돼지고추장 볶음 (3월 10일)

본가 부모님께서 작년에 텃밭에서 키운 배추, 무로 김장도 했고, 그 김장으로 겨우내 종종 만두도 빚어 먹었다. (김장 김치를 1년 내내 먹는 우리 가족) 얼마전에 부모님께서 우리 집에 오셨는데 그때 뭔가 한 바구니 들고오셨으니 그게 바로 김장 무 청을 말린 시래기였다. 시래기는 바짝 말라 물에 삶고 불려야하는데, 그리 오래 마르지 않아서 그런지 불리기가 어렵지 않았다. 쌀뜨물을 […]

Memories

[키보드 이용기] Apple Extended II 키보드

언제 샀는지는 정확하지는 않다. 아마 2005~2006년일 것이다. Apple에 빠져있을 때 중고로 Apple Extended II 와 Apple Design 키보드를 함께 구입했다. 두개 합해서 3만원에 샀을 것이다. (2만원 + 1만원) 사실 요즘 시세는 모른다. 요즘도 Apple 구형 키보드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꽤 있는지도 모른다. Apple Extended II 키보드는 좀 흔한 편이어서 값도 그리 비싸지는 않을 것이다. Apple은 Think […]

태백산맥 필사

태백산맥 필사 (2019-02-24) – #32

게을러 게을러~~ 요즘 너무 게을러… 사실 어느때보다도 일을 열심히 하고 있으니 게으른 것이라 말할 수 는 없는데, 일을 바쁨을 핑계로 나 개인의 발전에 소홀한 것은 사실인 것 같다. (벌써 몇개월 째…) 그토록 열심히 하던 턱걸이는 안한지 1년이 넘었다. 턱걸이 후유증은 아닌 것 같은데 (나이를 먹고, 몸 관리를 전체적으로 안해서 그런 것이겠지) 어깨가 아파 턱걸이를 할 […]

Memories

처음 해먹어 보는 보리굴비

송파구에 있는 가락몰에 횟감을 사러 갔다가 주렁주렁 매달려있는 굴비를 보고 보자마자 군침이 돌아 10마리를 사왔다. 그냥 굴비도 아니고, 보리굴비란다. 관련해서 찾아보니 굴비는 소금에 약간 절여서 통으로 말린 조기이고,  보리굴비는 냉장/냉동시설이 없던 시절에 조기를 보리 속에 박아 보관한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예전에 보리굴비 정식을 봉우리라는 한정식집에서 먹어보고 뭐가 이렇게 맛있지 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기억이 이번 구입에 […]

나홀로 동유럽 17일 배낭여행 (2018년 4월)

동유럽 배낭여행 3일차 (뮌헨 바이에른 국립극장 오페라 감상)

여행 3일째 – 2018년 4월 4일 수요일 이날의 여행 정리 숙소에서 자전거 대여하여 뮌헨 자전거 투어 (BMW Welt, 올림픽 공원, Allianz Arena 구장, 영국 공원) 뮌헨 바이에른 국립극장에서 오페라 관람 (이번 글) 아무 계획 없이 무작정 떠난 이번 동유럽 여행이지만, 막연하게 머리에 떠오르는 몇몇 풍경은 있다. 유럽 성곽, 모차르트 생가, 모차르트 무덤, 박물관, 음악회, 특히 […]

태백산맥 필사

태백산맥 필사 (2019-01-30) – #31

작년 1월 26일에 필사를 시작했으니, 1년이 꼬박 넘었구나. 1년은 52주이고, 원고지 31매이니 원고지 1매에 대략 1.7주, 즉 12일 정도가 걸렸구나. 처음 목표는 1주 1매인데, 많이 게으르군. 몸상태, 마음상태에 대한 내용이 여기 블로그에도 곳곳 나오는데 작년은 정말 내게 안좋은 한해였다. 그것은 이곳 블로그 포스팅 수에도 직접 반영이 되는 것 같다. 여기 블로그 글을 가장 많이 올렸던 […]

Memories

[주말 잔치] 처음 만들어보는 홍합탕 (추가로 굴전)

지난 주에 농어회와 조개찜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이번주에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가성비 최고인 조개류(?)가 생각났다. 그 주인공은 ‘홍합’ 어렸을 적에 초등학교 앞 리어카에서 많이 사먹었던 홍합탕… 요즘은 짬뽕을 먹어야 맛을 보게 되는 추억의 그 맛. 어제 일요일 점심 즈음에 이 홍합탕 메뉴를 제안하니 아내는 그리 기꺼워하지 않는다. 이유는 아이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과 손질하는 수고가 […]

태백산맥 필사

태백산맥 필사 (2019-01-22) – #30

오랜만이다. 가을부터 겨울까지 일도 정신 없이 바빴고, 정신적으로 피곤했고, 육체적으로도 무기력했다.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 의식적으로 노력하니 조금이나마 진도가 나간다. 의식적으로 노력한다는 것은 하기 싫지만, 하고 싶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하지 않아도 되는 이슈가 100가지가 연속으로 생각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나마, 아주 조금이나마 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했다는 말이다. 결국 이렇게 또 원고지 한 매를 쓰게 되었다. 가장 […]

나홀로 동유럽 17일 배낭여행 (2018년 4월)

동유럽 배낭여행 3일차 (Allianz Arena, 영국공원)

여행 3일째 – 2018년 4월 4일 수요일 이날의 여행 정리 숙소에서 자전거 대여하여 뮌헨 자전거 투어 (BMW Welt, 올림픽 공원, Allianz Arena 구장, 영국 공원) 뮌헨 바이에른 국립극장에서 오페라 관람 애플워치를 사용하면 나의 활동을 체크해주어서 편리할 때가 많다. (물론 모바일로도 가능하지만, 배터리 압박이 좀 크다.) 뮌헨 올림픽 공원에서 Allianz Arena까지 내가 우여곡절(?) 끝에 이동한 거리는 […]

Memories

[가락몰] 주말 잔치. 농어회, 조개찜 조합

모든 식구가 회를 좋아한다. 아마 초밥을 먼저 좋아한 것 같고, 초밥의 연장으로 회도 좋아하게 된 것 같다. 아이들이 초밥을 좋아하게 된 것은 아이들이 어렸을 적에 ‘미스터 초밥왕’ 만화책에 심취(?)해서 그런 것은 아닌지… (역시 어렸을 적의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사실 ‘찌마기‘라고 하는 분당의 유명 조개찜 집을 갈까 했는데, 회도 먹고 싶고, 찜도 먹고 싶고, 여유있게 집에서 […]

나홀로 동유럽 17일 배낭여행 (2018년 4월)

동유럽 배낭여행 3일차 (자전거 타고 BWM Welt, 올림픽공원)

여행 3일째 – 2018년 4월 4일 수요일 이날의 여행 정리 숙소에서 자전거 대여하여 뮌헨 자전거 투어 (BMW Welt, 올림픽 공원, Alianz Arena 구장, 영국 공원) 뮌헨 바이에른 국립극장에서 오페라 관람 시차 때문인지 잠을 잘 못잔다. 어제 Hofbräuhaus에서 맥주 진하게 마시고는 숙소로 돌아와 씻고 잠자리에 누운게 밤 10시인데 2시간만인 자정에 일어났다. 한국시간으로 아침 7시. 헐… 역시 습관은 […]

Memories

[키보드 이용기] 추억의 아론 기계식 키보드

2000년대 초반, 이 세상에 키보드가 다양하게 있다는 것을 처음 인식했다. (키보드에 나의 관심사가 닿았다고 해야할까?) 당시 컴퓨터 사면 딸려오는 세진 키보드 말고도 다른 키보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한 것이다. (일종의 유레카?) 그 키보드 종류에는 기계식 키보드라는 것이 있고, 그 기계식 키보드는 키를 누를 때의 소리가 예전 타자기처럼 찰칵찰칵하고, 소위 손가락 손맛도 다르다고 어디서 들은 것이다. 기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