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나 어제나 오늘이나 다를게 없네. 패션도, 등판도, 개수도 다 똑같다. 8개까지 잘 올라가는데, 9개에서 딱 막히고 전혀 못올라가는게 신기할 정도다. 그렇게 급격하게 기운이 빠질 수... Read More
Day: April 12, 2017
오늘도 홍차를 마시며 음악을 듣는다. 🙂 그때의 느낌을 손가락 가는데로 타이핑하여 마음대로 적어본다. 오늘은 모차르트 바이얼린 협주곡이다. (3번 K.216과 5번 K.219) 이 역시 고등학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