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걸이 – 시즌2 : D+115
내가 봐도 매일 똑같은 장면, 똑같은 결과, 똑같은 자세이지만 뭐 그대로 나는 찍어서 올린다.
나중에 그때가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그날이 안오기를 바라지만) 예전에 이랬지~ 라며 감탄할 때가 있지 않을까?
그때 이 영상들을 보면 흐뭇해할지, 그리워할지, 안타까워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다.
체중이 줄면 개수에 있어 점프가 이뤄질지도… 🙂
이걸 하는데, 1분이면 족하다… 1분을 못낸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