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madePosted on 2017-08-18Posted in 여행Tagged 낙산 해변, 동해No Comments on 동해 양양 낙산 해변에서의 즐거운 하루 2017년 8월 12일 연휴를 맞아 별 준비 없이 그냥 훌쩍 떠난 동해로의 가족 여행. 해변은 언제나 즐겁다. 동해가는 고속도로의 하늘 양양 고속도로 홍천 휴게소 낙산 해변 도착 동해 바다는 언제나 아름답다 그늘막 텐트를 치고… 아이들은 바다에서 신나게 논다. 어려서부터 바다를 좋아했던 남매 괴롭히기도 하며 재미있게 논다. 파도가 세서 바다에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재미있다. 파도에 더위는 싹 사라졌다. 아빠 파묻기는 가장 재미있는 놀이. 아직 날 묻기는 일러~~ 모래를 바다에 털어내고… 놀이후에 텐트로 돌아와 셀카… 낙산해변에서의 치느님 셀카의 여왕… 해변에서의 라면도 빼먹을 수 없지 즐거웠던 낙산 해변에서의 하루~~ 저장저장 About The Author amade See author's posts 동해 양양 낙산 해변에서의 즐거운 하루 Post navigation 턱걸이 – 시즌2 : D+141사고 싶은 무선 스피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