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은 유독 비가 자주, 많이 내리는 것 같다. 없던 태풍(17호 타파, 18호 미탁)도 갑자기 생겨서 많은 피해를 주고… 쩝… 점심 먹고 사무실로 들어가기 전에... Read More
Day: October 4, 2019
9월 열심히 걸었고, 이제 10월도 열심히 걸어보자. 조만간 이 풍경의 느낌도 달라지겠지? 아직은 단풍 기미가 없는데 조만간 울긋불긋 바뀌겠지…... Read More
비오는 수요일. 아직도 근육통. 다음날인 10월 3일이 개천절 공휴일로 많이들 안오실 줄 알았는데 방의 거의 꽉 차게 많이 오셨다. 오늘은 왠지 선생님이 기운이 없어 보인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