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 필사 (2020-03-08) – #64
이제는 파란색 잉크가 더 친숙하다. 글씨를 원래 못썼지만 그래도 필사를 하면서 좀 나아지는게 했는데 이렇게 글씨를 보니 어째 예전만 못한 것 같다. 글씨가 매우 산만하네… 🙁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천사의 옷에는 기운 자국이 없다.
이제는 파란색 잉크가 더 친숙하다. 글씨를 원래 못썼지만 그래도 필사를 하면서 좀 나아지는게 했는데 이렇게 글씨를 보니 어째 예전만 못한 것 같다. 글씨가 매우 산만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