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로 접어들며 바람은 따뜻해졌지만 입술은 여전히 가뭄 난 듯 갈라지고 각질이 올라와 고민인 분들이 많습니다. 평소 무색 립밤만으로는 부족했던 생기를 채우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는 아이템이 바로 유리아쥬 컬러립밤 제품인데요. 보습의 대명사 유리아쥬와 색조 장인 롬앤이 만나 탄생한 이번 콜라보 제품은 단순한 보습을 넘어 틴트 못지않은 선명한 발색으로 민낯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줍니다.

유리아쥬 컬러립밤 롬앤 콜라보가 특별한 이유
기존의 유리아쥬 스틱레브르 오리지널이 가진 독보적인 보습력에 롬앤의 베스트셀러인 쥬시 래스팅 틴트의 컬러감이 그대로 이식되었습니다. 보통 컬러 립밤이라고 하면 색이 번지거나 발색이 희미해서 실망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제품은 자기주장이 확실한 색감을 보여줍니다.
- 유리아쥬의 검증된 보습 성분 함유
- 롬앤의 인기 컬러 베어 그레이프와 쥬쥬브 구현
- 번들거림 없는 자연스러운 광택감
- 덧바를수록 선명해지는 레이어링 발색
쿨톤을 위한 베어 그레이프 발색은 어떨까?
베어 그레이프는 쿨톤이라면 누구나 반길만한 차분한 핑크 베이지 톤입니다. 올리브영 공홈 사진보다 실제로는 조금 더 차분한 로즈 누드 느낌에 가까운데요. 입술의 푸른 기를 자연스럽게 중화시키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 핑크빛이 감도는 뮤트한 로즈 컬러
- 쿨톤 피부의 노란기를 잡아주는 화사함
- 여러 번 덧발라도 탁해지지 않는 맑은 투명도

웜톤 생기를 책임지는 쥬쥬 배리어 활용 방법
웜톤에게 찰떡인 쥬쥬 배리어는 잘 익은 대추 색감을 립밤 제형으로 풀어낸 컬러입니다. 너무 붉지도 그렇다고 너무 어둡지도 않은 적당한 채도를 유지하고 있어 바르는 즉시 안색이 맑아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 따뜻한 느낌의 브릭 레드 계열
- 생기 없는 입술에 즉각적인 혈색 부여
- 풀 메이크업보다는 가벼운 톤업 크림과 찰떡궁합
건조한 입술 각질 부각 없이 바르는 3가지 단계
립밤임에도 불구하고 발색이 좋은 편이라 입술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바르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무턱대고 바르기보다 아래 단계를 거치면 훨씬 매끄러운 표현이 가능합니다.
- 세안 직후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가볍게 각질 불리기
- 입술 중앙부터 톡톡 두드리듯 베이스 색상 입히기
- 입술 외곽은 스틱을 눕혀서 보습막을 씌우듯 부드럽게 슬라이딩하기

유리아쥬 컬러립밤 내돈내산 사용 후 느낀 솔직한 변화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 보니 가장 큰 장점은 입술이 편안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시중의 저가형 컬러 립밤들은 시간이 지나면 입술 겉면만 마르거나 색소가 주름 사이에 끼는 현상이 발생하곤 하는데 유리아쥬 제품은 스며드는 보습감이 남다릅니다.
- 지속력: 음식을 먹지 않는 이상 3시간 이상 보습 유지
- 제형: 끈적임 없이 사르르 녹아드는 멜팅 제형
- 만족도: 9,900원 세일가에 구매 시 가성비 최강

민낯에도 자연스러운 혈색을 연출하는 꿀팁
운동을 가거나 집 앞 산책을 나갈 때 화장하기는 부담스럽고 입술만 동동 뜨는 게 싫다면 유리아쥬 컬러립밤 하나면 충분합니다. 쥬쥬 배리어 컬러를 입술 안쪽에만 살짝 발라준 뒤 손가락으로 경계를 퍼뜨려주면 원래 내 입술 색이 예쁜 것처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밤에 자기 전에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 각질 없는 매끈한 입술을 만날 수 있어 데일리 케어용으로도 훌륭합니다.

환절기 립 케어를 마치며
환절기마다 반복되는 입술 각질 잔치는 결국 꾸준한 보습만이 답입니다. 하지만 매번 무색 립밤으로 번들거리는 입술만 유지하기엔 아쉬움이 남죠. 유리아쥬 컬러립밤 롬앤 콜라보 2종은 그런 아쉬움을 완벽하게 채워주는 영리한 제품입니다. 보습과 생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자신의 퍼스널 컬러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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