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2만보] 2019년 9월 24일 (화요일)
내가 사는 분당 수내동은 참 살기 좋은 동네인 것 같다. 일단 자연 친화적이고, 생활/문화적으로도 없는 게 없다. 근처에 바로 없으면 주변(서현, 정자, 판교)에 다 있으니 불편함이 전혀 없다. 자연 친화적이라는 점에는 탄천, 중앙공원, 불곡산, 율동공원이 지척에 있기 때문이다. 탄천에는 두루미 외 내가 모르는 새들도 많고, 물고기도 무척 많이 산다. 전에 회사 동료 누군가는 탄천에서 자라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