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좋아하는 계절이기도 하고, 좋아하지 않는 계절이기도 하다. 물론 겨울만 그런 것은 아니고, 봄, 여름, 가을 모두 좋은 이유도,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다 있다. 만물이... Read More
Jaesung
회사 동료들 모임 중에 ‘모닝커피’라고 있다. 아침마다 사내 카페에서 모닝 커피를 함께 마신다. (모임은 매일 있지만 매일 가는 것은 아니다.) 어찌하다가 송년 모임을 우리집에서 하기로... Read More
아자… 어쨌든 하나 늘었어~ 이 정도면 8개라고 할 수 있지. 찍고보니 두툼한(?) 슬리퍼를 신고 했네. 이것만 안신었어도 하나 더 하는건데… ㅋㅋㅋ... Read More
자꾸 몸을 움직이려 한다. 아침에 눈을 떠 옷을 챙겨입고 무조건 집을 나섰다. 어제 일기예보에서 예보한 것처럼 이미 꽤 많은 눈이 내렸고, 계속해서 눈이 내리고 있었다.... Read More
머리때문에 모자를 벗을 수가 없다. 휴… 후드티를 입고 모자를 쓰고 턱걸이를 하니 이것대로 꽤 멋있게 보이네… 전에 비해 확실히 몸이 많이 무겁다. 전의 9월 영상을... Read More
요즘 차의 세계에 제대로 발을 들이고 싶다는 생각이 솔솔 든다. 나이를 먹으면서 확실히 사람은 변하나보다… 전에는 전혀 관심도 없던 차에 관심이 가다니… 차는 서양 홍차로... Read More
전에 했던 느낌은 그대로인데 몸이 전처럼 움직이지를 않는구나. 여름은 벗고 했으나 겨울이라 두껍고 무거운 옷을 입은 탓이라 할까? 크크크~~ 지금으로는 6개가 한계이군. 약 2주 남은... Read More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는 턱걸이… 크… 역시 몸이 무겁군… 예전에 비해 반타작… 그래도 선방이네… 턱걸이 하는 느낌과 그 글을 쓰는 이 느낌은 변함없군. 3개월 전인데 바로... Read More
사실 오늘 본 것은 아니고 지난 주 평일에 점심 먹고 산책으로 서현의 Frisbee에 가서 봤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 물건이 많지 않은지... Read More
이 글은 회사 파트 자유주제 발표로 쓰기 위해 작성되었음 자기 개발서를 가끔 읽는 편이다. 연말이나 나태해졌다고 생각이 들 때 자기개발서를 읽으면 다시 자극을 받는게 사실이다.... Read More
중앙공원. 언덕길… 늦은 가을… 쓸쓸한데 운치있어 좋다. ‘소요’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이 참 좋다. 소요 – 자유롭게 이리저리 슬슬 거닐며 돌아다님 목적지도 없고, 시간 마감도 없이... Read More
G모사에서 받아온 홍차. ㅎㅎㅎ 역시 가을에는 홍차야. 이것 외에도 엽차도 사왔는데 이는 차차로 포스팅하도록 하고, 시나몬 향이 진한 이 티백을 담아본다.... Read More
일주일 출장을 다녀왔더니 가을이 깊게 다가와있다. 여독도 풀고, 시차 적응 겸 오늘 하루 휴가를 내어서 모처럼 동네 산책을 다녀왔다. 가을은 산책과 여행에 가장 좋은 계절인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