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sung, Author at 천의무봉

Kungsleden

스웨덴 쿵스레덴 (KUNGSLEDEN) – 6일차 (2/2)

Jaesung 8 years ago

2016년 6월 20일 (월요일) 경로: Sälka (STF Hut) -> Singi -> Kaitumjaure로 가는 어느 길 중간까지 걸은 거리: 16.3km (iPhone 건강 App) 걸은 시간: 10:00... Read More

갑자기 온 가을

Daily Life

갑자기 온 가을

Jaesung 8 years ago

스웨덴 쿵스레덴 (KUNGSLEDEN) – 6일차 (1/2)

Kungsleden

스웨덴 쿵스레덴 (KUNGSLEDEN) – 6일차 (1/2)

Jaesung 8 years ago

2016년 6월 20일 (월요일) 경로: Sälka (STF Hut) -> Singi -> Kaitumjaure로 가는 어느 길 걸은 거리: 16.3km (iPhone 건강 App) 걸은 시간: 10:00 ~... Read More

더치오븐 수육

Daily Life

더치오븐 수육

Jaesung 8 years ago

멀리 가진 못하고 집에서 캠핑 분위기… 내 요리의 특징. 그냥 넣고 푸욱!! 맛있게 되려나? 기대기대. 한 50분 후 개봉 예정!!!... Read More

스웨덴 쿵스레덴 (KUNGSLEDEN) – 5일차 (3/3)

Kungsleden

스웨덴 쿵스레덴 (KUNGSLEDEN) – 5일차 (3/3)

Jaesung 8 years ago

2016년 6월 19일 (일요일) 경로: Tjäktja 전방 4km -> Sälka (STF Hut) 걸은 거리: 22.1km (iPhone 건강 App) 걸은 시간: 6:00 ~ 16:45 난이도: 상 강평: Tjäktja... Read More

스웨덴 쿵스레덴 (KUNGSLEDEN) – 5일차 (2/3)

Kungsleden

스웨덴 쿵스레덴 (KUNGSLEDEN) – 5일차 (2/3)

Jaesung 8 years ago

2016년 6월 19일 (일요일) 경로: Tjäktja 전방 4km -> Sälka (STF Hut) 걸은 거리: 22.1km (iPhone 건강 App) 걸은 시간: 6:00 ~ 16:45 난이도: 상 강평: Tjäktja... Read More

스웨덴 쿵스레덴 (KUNGSLEDEN) – 5일차 (1/3)

Kungsleden

스웨덴 쿵스레덴 (KUNGSLEDEN) – 5일차 (1/3)

Jaesung 8 years ago

2016년 6월 19일 (일요일) 경로: Tjäktja 전방 4km -> Sälka (STF Hut) 걸은 거리: 22.1km (iPhone 건강 App) 걸은 시간: 6:00 ~ 16:45 난이도: 상 강평: Tjäktja... Read More

봉피양 평양냉면 (분당 정자점)

Daily Life

봉피양 평양냉면 (분당 정자점)

Jaesung 8 years ago

어제 회식 때 한 다트 게임에 져서 오늘 점심에 간 평양냉면집. 국물에서 은은히 고기육수맛이 나고 깔끔하니 맛있다. 운중동 능라가 너무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여기는 보다 입맛에 맞을... Read More

스웨덴 쿵스레덴 (KUNGSLEDEN) – 0. 서론 (준비물)

Kungsleden

스웨덴 쿵스레덴 (KUNGSLEDEN) – 0. 서론 (준비물)

Jaesung 8 years ago

이번에 가져간 것 중에 잘 가져갔다고 생각하는 것과 다음에 다시 가면 잘 가져갈 것, 전혀 필요가 없었던 것을 정리해보자. 잘 가져간 것 등산 스틱 이번에 만난 트레커들 중에는 스틱을 갖고 다니는 사람을 그리 많이 보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스틱이 필수라 생각한다. 그 이유로는 긴 걷기여행에서, 그리고 언덕, 산 등 높낮이 변화가 있는 곳에서는 스틱이 체중을 분산해줘서 피로도를 낮춰준다. 그리고 쿵스레덴길은 생각보다 미끄러운 구간이 꽤 많다. 나도 5~6번은 넘어졌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어떤 여성 트레커는 길을 걷다가 미끄러져 넘어져 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그리고 눈길도 많은데 스틱은 여러모도 도움이 되었다. 또 나는 스틱을 타프 기둥으로 쓰기도 했으니 일석이조 이상이었다. MSR 리액터 나가서 밥하고 찌게 끓이는 한국 요리를 제대로 해먹기는 어렵고 번거롭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그리고 한국에서 식재료를 가져가는 것도 한계가 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