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를 변경했다. 카메라 위치와 각도를 바꾸었다. 처음에 조금이나마 당기면서 올라가는게 아니라 그냥 매달린체로 시작한다. 시선이 천장을 봐서 약간 눕듯이 자세를 잡았다. 어렸을적에 봤던 어떤 무협지에서... Read More
턱걸이
처음에 왜 저리 개구리처럼 우스꽝스럽게 뛰었을까… ㅋㅋㅋ 자세에 신경쓰니 개수가 영 안나오는데 개수보다 자세에 신경쓰는게 더 맞을 것 같다. 턱걸이 방식에 있어 한가지 변경할 게... Read More
의식적으로 광배근을 쓰려고 노력하는데 아직까지도 팔의 힘이 아닌 광배근의 힘으로 몸을 올리는 그 느낌을 잘 모르겠다. 등이 펴지거나 둥글게 말려지면 안되고 앞쪽으로 밀려 들어가듯이 해야... Read More
2017년 5월 15일 월요일 아침 영상 팔꿈치가 앞을 향해선 안되고 옆을 향해야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의식해서 다시 해보았다. 자연스럽게 팔꿈치가 옆으로 되게 하기 위해서 철봉의 손잡는... Read More
2016년 5월 14일 일요일 영상 일요일 아침, 기운이 넘치는구나. 7개까지… 🙂 턱걸이 고수께서 보시고 댓글로 조언을 해주면 좋으련만… 쩝… 마지막엔 반동을 통해서라도 하나를 더 해보려했는데... Read More
옷을 입었다. 이유는… 어제 등에 부황을 떴기 때문이다. 🙂 어디가 아파서 한의원에 가서 한게 아니라, 집에 위의 사진과 같은 가정용 부황기가 있어서 가끔 몸이 뻐근하거나... Read More
데자뷔(Déjà vu) 같다. 매일 똑같애… 무한반복에 관한 신화나 영화들도 생각난다. 돌을 올리면 다시 굴러내려와 무한히 반복해야하는 시시포스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 주어 제우스의 노여움을 사서 바위에... Read More
오늘로 시즌2의 60일차. 아직 개수에 발전은 없지만… 🙂 2017년 3월 7일에 올린 시즌2 시작에 비하면 완전 일취월장, 괄목상대. 🙂 아~ 내 모습이 정면으로 나오니 민망하다.... Read More
일신우일신 Small,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이렇게 짧게나마 턱걸이를 하고 나면 몸에 땀이 확 나고 열이 오른다. 기분 좋은 운동의 땀 냄새이다. 이제... Read More
날개뼈를 풀었다가, 다시 모으고 올라가기! 팔힘으로 하는게 아니라 등근육으로 하기! 팔꿈치는 등 뒤로 모아주는 느낌으로! 힘들지만 이게 제대로 하는 유일한 방법. 그동안 잘못된 방법을 고치고... Read More
나의 방법과 자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여실히 알게해준 데스런의 턱걸이 영상 팔힘으로 하지 말고 등힘, 어깨힘으로 하라. 날개뼈를 풀었다가 모은 후에 올라가라.... Read More
이 블로그에 올라온 나의 모습 중 가장 많은 모습은 뒷모습이다. 블로그 메인에도 썸네일로 계속 보이는데 이곳에 오는 손님들이 눈쌀을 찌푸리는 것은 아닌지… 이러다가 내 러닝이... Read More
2017년 5월 6일 아침 촬영 2017년 5월 7일 새벽 포스팅 거울을 보면 팔도 두꺼워지고 가슴도 전보다 발달했는데 턱걸이는 왜 이리 더 힘들어졌는지… 아침에 기운이 없나…... Read More
캠핑가서 많이 먹었구나… 쩝… 어제는 턱걸이를 안했더니 오늘 더욱 무겁다. 요즘 턱걸이가 퇴보하네… 쩝… 약간 반성, 분발 다짐. 자극 동영상 https://youtu.be/H5cd7J7NiNE... Read More
당분간 턱걸이 영상을 올릴 수 없을 것 같다. 야영가서 나무줄기 잡고 할 수도 없고… 모처럼 자연에서 힐링하고 와야겠다. 하지만, 턱걸이 must go on…...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