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3일째 – 2018년 4월 4일 수요일 이날의 여행 정리 숙소에서 자전거 대여하여 뮌헨 자전거 투어 (BMW Welt, 올림픽 공원, Alianz Arena 구장, 영국 공원)... Read More
2000년대 초반, 이 세상에 키보드가 다양하게 있다는 것을 처음 인식했다. (키보드에 나의 관심사가 닿았다고 해야할까?) 당시 컴퓨터 사면 딸려오는 세진 키보드 말고도 다른 키보드가 있다는... Read More
전에 쓴 것처럼 나는 키보드를 좋아한다. 어쩌다보니 지름신이 와서 또 키보드를 질렀다. 그 지른 키보드에 대한 얘기는 차차로 하기로 하고, 새해 맞이 키보드 청소를 한... Read More
새롭다. 날짜를 쓰는데 익숙한 2018이 아니라 오타가 나서 다시 19로 정정을 한다. 며칠이 지나면 그동안 익숙했던 2018년은 과거로 묻히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19를 익숙하게... Read More
어렵게 아이폰 배터리 교체 접수에 성공했다. 이것도 일종의 삼고초려인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심리로 시기를 고른 것 같다. 겨울에 배터리 성능이 안좋고 배터리 할인 교체... Read More
광팬까지는 아니어도 평소에 Queen 노래를 즐겨 듣던 차 이번에 Queen을 다룬 영화가 개봉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언제볼까 고심하다가 오늘(2018년 11월 11일) 아침 바로 조조 iMAX를 예매했다.... Read More
저 위쪽에 보이는 머그잔은 작년에 샌프란시스코의 모 Conference 방문 후에 스탠포드 대학교에 갔다가 기념품으로 구입한 머그잔이다. 밀크티는 항상 저 머그에 담아 먹는다. 잔이 묵직하고 큼지막한게... Read More
여행 2일째 – 2018년 4월 3일 화요일 이날의 여행 정리 뮌헨 시내 관광 (칼스광장, 마리안광장, 뮌헨 빅투알 전통시장) 레지덴츠 박물관 관람 Odeonplatz -> 개선문 ->... Read More
요즘 정말 업무 부하가 꽤 많고, 스트레스도 꽤 크다. 스트레스가 많을 때 필사가 도움이 될 것이고, 이런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마음수양 (글씨 연습 포함) 하자고 필사를... Read More
여름부터 10월 말까지는 미세먼지가 없어 쾌청한 날씨와 공기를 만끽했는데, 날이 추워지면서 중국이 군불을 많이 떼는지 요새 며칠동안은 계속해서 미세먼지 주의보가 떠 있다. 시야는 갑갑하고 코로... Read More
지난 추석 명절때 본가 부모님께서 주신 올해 햇밤이다. 지난 번에 요즘 핫한 에어프라이기로 군밤 만들기에 무식하게 도전했다가 실패했었는데, 이번에는 더치오븐으로 다시 시도해본다. 에어프라이기가 문제가 아니라... Read More
여행 2일째 – 2018년 4월 3일 화요일 이날의 여행 정리 뮌헨 시내 관광 (칼스광장, 마리안광장, 뮌헨 빅투알 전통시장) 레지덴츠 박물관 관람 (이번 글) 개선문 ->... Read More
글씨가 조금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어제(10/21)이 제사여서 본가에 갔었는데 퇴임하고 소일하고 계신 아버지께 필사를 권해드렸다.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내용이라... Read More
참으로 오랜만에 캠핑을 다녀왔다. 나홀로 고독한(?) 쏠캠. 장소는 경기도 가평군 유명산 자연휴양림 날짜는 2018년 10월 8일 ~ 9일 징검다리 휴일에… 마지막으로 캠핑을 한 것이 작년... Read More
여행 2일째 – 2018년 4월 3일 화요일 이날의 여행 정리 뮌헨 시내 관광 (칼스광장, 마리안광장, 뮌헨 빅투알 전통시장) 레지덴츠 박물관 관람 개선문 -> 영국공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