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모임 때 선물로 받은 TWG English Breakfast 티백 사실 티백을 사 본적은 거의 없고, 호텔 등에 비치된 것들만 이용하곤 했었다. TWG 브랜드도 알고는... Read More
평생 중에 내가 한번이라도 과연 할 수 있을까 라고 의문을 가졌던 세 가지 머리 스타일이 있다. 파마, 염색, 삭발 사실 나는 여기까지 생각했는데 아내와 아이가... Read More
아침 점심 저녁으로 걸으려 한다. 대부분 걷는 곳은 중앙공원 언덕 산책길이다. 이 동네에서 자연, 흙길, 숲을 접할 수 있는 귀한 곳이다. 한번 걸으면 대략 3km... Read More
지름신이 오면 결국 낑낑 앓다가 겸허하게 신내림을 받아야한다. 🙂 계속 살까 말까, 이걸 살까, 저걸 살까, 이제 살까, 저제 살까, 여기서 살까, 저기서 살까 고심하다가... Read More
하나는 조조로 하나는 저녁에 보았다. 하나는 위대한 쇼맨, 다른 하나는 라라랜드. 캬~~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 노래(음악)와 영상, 특히 노래와 춤이 만나면 그 감동이 무한... Read More
오늘의 배경음악은 J.S Bach의 English Suite 올해까지 이제 약 일주일이 남았는데 그때까지 10개까지 회복이 되면 어떨까? 매일 운동하고, 매일 턱걸이하니 조금씩 나아지겠지… 근데 featured image가... Read More
오랜만에 등산을 한다. 접근성이 좋은 청계산. 올 초에 눈 내린 청계산에 반한적이 있는데 오늘도 역시 참 푸근하고 상쾌했던 청계산이다. (사실 산은 언제나 좋다.) 아침에 눈... Read More
저 모자 안에는 시원한 헤어스타일이 들어있다. 여보~~ 웃기지 말라고~~ 아내가 웃겨서 배경 음악으로 덮어버렸다. 턱걸이 너무 못하네… P.S> 신과 함께 4DX로 보고, 잔치국수 한그릇씩 먹고... Read More
한밤중에 산책하고 돌아와서 바로 턱걸이를… 가뜩이나 요즘 몸도 무거운데 겨울옷을 입고 하니 제대로인걸… 역시 왕 못해~~~ ㅋㅋㅋ... Read More
아침에 산책을 하기로 했다. 다른 무엇을 안하더라도 아침에는 꼭 산책을 하기로 했다.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도 않는다. 중앙공원 언덕길로 산책을 하고 돌아오면 대략 40분이 소요되는데... Read More
무거운 몸… 에잉~~ 뭐라고 소감도 안쓰련다… 그냥 매일 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곳에 올리는 의미일 뿐이다. 나중에 나조차 안볼거야~~... Read More
드디어 왔다. 일단 간단한 개봉기부터… (구입기와 배송 연기는 링크를 클릭) 예쁜 복고풍 타자기식 블루투스 키보드인 Penna Retro Bluetooth Keyboard 개봉기였음. 저장저장저장저장 저장저장 저장저장 저장저장... Read More
방에서 낑낑대며 뭔가를 하더니 갑자기 온 집안의 불을 꺼서 깜짝 놀랐는데 이걸 오늘 사서 장식을 했다. 아직 소녀인가 보다… 이걸 하고는 좋다~~ 아~~ 좋다~~ 이러고... Read More
음… 오늘도 슬리퍼를 신고 있군… 겨울이라 그런지, 실내지만 슬리퍼를 신지 않으면 뭔가 허전해서… 저것 하나 신고 있으면 마음이 그렇게 푸근할 수가 없다. 아주 조금씩, 아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