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0시간 잠만 자는 나무늘보가 정글에서 멸종하지 않고 살아남은 진짜 이유
나무늘보가 느린 이유는 게을러서가 아니라 에너지를 극한으로 아껴서 포식자의 눈을 피하기 위한 고도의 생존 전략이에요. 영양가 없는 나뭇잎을 주식으로 삼다 보니 신진대사를 늦춰 적게 먹고도 버틸 수 있게 진화한 것이죠. 중남미 열대우림이 이들의 주 무대예요 나무늘보는 주로 브라질이나 코스타리카 같은 중남미의 따뜻하고 습한 열대우림에서 살아가요. 평생의 90% 이상을 나무 위에서 거꾸로 매달린 채 보내는데 잠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