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에서 눈이 엄청 내릴 것이라고 하더니 제대로 맞았네. 전날 저녁때까지만 해도 눈이 내릴 기미는 보이지 않았는데… 전날 하루 휴가였다가 출근하려니 꾀가 나는데 거기에 대설에, 한파에…... Read More
본래 별로 관심이 안갔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관심이 가고 없던 필요(?)도 느껴서 확 구입해버렸다. 그동안을 돌아보면 갖고 싶은 것은 나중에 결국은 구입하게 되더라. 한 세번쯤 시간을 두고... Read More
이렇게 연말을 보내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왔다. 정말 다사다난했던 병신년을 보내고 새로이 정유년을 맞이했다. 2017년은 아프지 말고, 모두가 행복한... Read More
2016년 마지막 평일이구나. 2016년 12월 30일이라니 믿기지가 않아… 하긴 이때쯤이면 매년 믿기지 않았지. 누군가 그랬는데, 연말이, 혹은 겨울이 빨리 오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여름이 한해의... Read More
갑자기 생긴 자동차에 대한 관심!! 이중 가장 가고 싶은 것은 디트로이트 오토쇼 (매년 1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홀수해 9월, 짝수해 5월) 파리 모터쇼 (짝수해 10월) 참고로... Read More
1차는 홍어. 엄청 비싸다. 맛은 괜찮았다. 다시 올지는 모르겠음. 이거 먹고 홍어애탕을 시켜서 먹었는데 난 괜찮던데 다른 분들은 거의 못먹었다. 🙁 홍어애탕 사진은 안찍었네…... Read More
2014년 봄에 나 혼자 배낭메고 5박 6일 제주도 걷기 여행 – 그때 갑자기 예보에도 없던 태풍급의 바람과 비가 동반되었지… – 완전 거지꼴이 되어 제주에서 살고... Read More
아침에… 헬스를 하기로 했다. (건강 건강!!) 처음으로 아침 6시에 헬스를 가봤다.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매우 많았다. (내가 제일 어린 듯…) 그리 크지 않지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