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전 화요일 (9월 10일)에 수업하고, 거의 일주일만의 수업으로 많이 힘들었다. 아직 목은 정상이 아니어서 다리 올리기, 쟁기자세, 물구나무 서기 등 목에 부담이 되는 동작은... Read More
아쉬탕가
1시간 수업 중에 앞의 5분은 몸풀기로 호흡 등을 하고, 후반 5분은 시체자세로 편히 쉬는 시간을 갖는다. 그외 50분 동안의 수업 시간동안 아쉬탕가 요가의 모든 동작을 다... Read More
벌써 두달치 수업을 꽉 채웠군. 오늘은 조금 일찍 가서 요가매트위에 결가부좌를 틀고 앉아 고요히 숨을 쉬며 명상을 하는데, 명상 만으로 땀이 줄줄 흐른다. 이곳이 더워서... Read More
프론트에 계신 선생님이 볼 때마다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씀해주신다. 이런 반가운 말씀을… 🙂 오늘 드디어 쟁기자세를 하면서 팔을 깍지 낄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은 팔을... Read More
확실히 이틀 연속 하면 몸이 훨씬 편안하다. (힘든건 마찬가지지만…) 오늘로 22번째 수업, 수업 당 1시간, 즉 총 22시간을 열심히 했더니 매트 마찰면에 파인 곳이 생겼다.... Read More
요가학원이 7월 29일, 30일, 31일 동안 방학이었다. 지난 수업은 7월 25일 (목요일)에 가고 8월 2일 (금요일)에 가는 것이니 8일 만이다. 본래 8월 1일 (목요일)에 갈... Read More
오~ 호기로운 연속 3일째 수업. 거의 항상 저녁 6시 40분 수업을 듣고 있다. 당분간은 주 3회로 만족하고, 나중에는 매일 하고자 한다. 본래 아쉬탕가 요가는 훨씬...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