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이후 여름 하늘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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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을 줄이기 위해 점심과 저녁에 주로 산책을 한다. 오늘도 11시 경에 폭염 경보가 내렸지만 별로 아랑곳하지 않는다. 안전불감증은 아니고 그늘로, 숲으로 가기 때문에 별로 덥게 느껴지지 않는다. 물론 산책을 마치고 회사로 돌아오면 땀이 비오듯 쏟아지지만… 아무래도 여벌 옷을 회사에 놓고 산책 후에 샤워를 해야겠다. 이 상태로 업무를 하는 것은 다른 동료에게 폐가 될 수도… 산책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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