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을 샀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미끄럽다. 턱걸이 개수가 만족스럽지 않은데 보이기 위한 용도도 아니라 그냥 올린다. 잘 했다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오늘도 이렇게 했다는게... Read More
턱걸이
요 며칠 턱걸이를 꾸준히 하기는 했는데 촬영은 하지 않았다. 여러가지 일들로 스트레스도 많고, 그로인한 무기력증에 빠졌던 것 같다. 며칠 포스팅은 멈추었는데 포스팅이 목적은 아니지만 나를... Read More
팔을 쭉 펴지 않은 상태에서 턱걸이 10개를 넘게 한 적은 있어도, 이 영상처럼 팔을 쭉 펴면서 9개를 넘어본 적은 없는데 오늘 처음으로 약간의 진척이 보였다.... Read More
일요일 오전에 자전거를 타고 동네 초등학교에 갔다. 며칠 전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계시는 철봉계 초고수를 만났던 그 곳이다. 오늘도 볼까 기대했었는데 오늘은 아무도 없어서 그 분이... Read More
2017년 6월 10일 영상이다. (올리는 지금은 6월 12일) 턱걸이의 운동효과를 배가시키는 방법은 빨리 하지 말고 천천히 하는 것이다. 이는 어떤 운동이든 마찬가지일 것이다. 정상에 올라... Read More
6월 9일 영상이다. 요즘 업무 부담과 그로인한 스트레스로 생활 패턴도 바뀌고 할 것도 안하고 게을러졌는데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에 일단 셀카봉을 갖고 집 밖으로 나왔다. 차에... Read More
요즘 많이 게을러졌다. 턱걸이는 일종의 일기처럼 매일 하고 매일 올려야하는데, 하기는 매일 하지만 올리는 것은 밀려서 올리고 있다. 이것도 은근한 부담이네… 후다닥 올리고 새로이 스타트하자!!... Read More
어제 (D+86) 밴드를 감은 이후 봉이 더 미끄러워서 장갑을 찾다가 못찾았다. (회사에 놓고 왔나…???) 그래서 할 수 없이 겨울용 장갑을 껴봤다. 하하하… 🙂 상체는 여름... Read More
철봉의 손잡이가 미끄러워 집에 있던 검은 테이프로 동동 싸매었는데 그래도 역시 미끄럽다. 그동안 계속 턱걸이를 했더니 손에는 여러번 굳은살이 박혔다가 떨어지고를 반복하고 있는데 철봉에 매달리면... Read More
3박4일 여행동안 턱걸이는 전혀 빼먹지 않았다. 스스로 기특하다. 🙂 전에 쓴 것처럼 아침에 하는 6가지 일이 있는데 대부분 여행중에 하지 못했다. 이곳 블로그도 며칠을 빼먹었다.... Read More
날씨가 환상이다. 여행 내내 날씨가 너무도 좋았다. 오늘은 (6월 4일) 숙소 근처의 또다른 초등학교에 가서 턱걸이를 한다. 역시 새벽형 인간인 나는 모두가 잠든 시간에 나와서... Read More
이곳에 사는 후배에게 턱걸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어디 없을까 라고 물어보니 근처 초등학교를 안내해준다. 그러게, 왜 초등학교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여행을 와서도 턱걸이라니 하하하…... Read More
여행을 떠나는 날 아침. (6월 2일) 기쁜 마음으로 턱걸이를 한다. 여행을 가서도 턱걸이를 해야하는데 저 봉을 떼어서 가져가야하나 라는 고민을 잠시 해본다. 전에 할머니께서 미국으로... Read More
숄더패킹 어렵다. 휴… 영상을 보면 쉬울 것 같은데 잘 안되네… 예전부터 뭔가를 익힐 때 생각처럼 되지 않으면 계속 그것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게 또 그러네…... Read More
와~~ 오늘로 80일째이다. 이 러닝을 입으면 땀이 얼마나 났는지 그대로 드러나네. 턱걸이를 해서 땀이 난 것은 아니고, 턱걸이 전에 108배를 해서 그렇다. 제대로 108배를 매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