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분당 불곡산에 오르는데 비가 내려서 중간에 턴을 했다. (우산을 안 가져왔었다.) 그리 많이 내릴 비는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중앙공원으로 향하는데, 갑자기 달리기가... Read More
분당불곡산
특별한게 없지만 나중에 보면 특별하겠지. 역시 어제와 마찬가지로 (벌써 3일 연속이다.) 집에서 불곡산 정상까지 non-stop으로 올라갔다. 어제보다도 속도는 빨랐는지 시간도 단축되었다. 습기가 많아서인지, 격한 운동... Read More
매일 같은 코스, 매일 같은 패턴으로 걸으니 특별히 쓸 것이 없네. 하지만 매일 똑같아도 일부러 계속 쓰려고 한다. 뭐, 사는게 매일매일 95%는 똑 같고, 나머지가... Read More
어제 술을 여러 종류로 과음을 해서 아침에 일어나는게 좀 힘들었다. (맥주, 고량주, 소주) 걷기 관련하여 스스로 다짐을 한 것이 두가지이다. 아침 산책하기 1만보 이상 걷기... Read More
이른 아침에는 불곡산에 후다닥 올라갔다 내려오고, 저녁에는 아내와 함께 분당 탄천 산책로를 걸었다. 불곡산에 오를 때에는 중간에 쉬는 지점을 그냥 통과해서 체력이 좋아졌다고 좋아했고, 탄천을... Read More
블로그로 돈 벌 생각은 별로 해보지 않았는데, 요즘은 조금 생각이 든다. 선입견일 수도 있으나 그리 멋져보이지 않은데, 말 그대로 선입견이고 배부른 소리인 것 같네. 개같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