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똑같은 배경, 각도여서 차이를 잘 모르겠네. 앞으로 촬영에 변화를 줘야겠다. 근데 어떻게 변화를 줄 수 있을까? 앞모습은 서로가 부담될거고, 웃통을 까자니 용기가 부족하고, 전에... Read More
턱걸이0개탈출
봄맞이 파자마 차림. 🙂 거기에 양말까지… (양말을 신지 않으면 발이 차가워서… 🙂 ) 게다가 배바지… 나이가 이쯤되면 부끄러움이 없어지나? 음… 사실 다시 찍을까 고민도 했지만,... Read More
박수~~. 드디어 마의 9개에 올랐다. 그래, 겉으로는 보이지 않아도 안에서 조금씩 발전하고 있었어. 요즘은 계속 생각한다, 이 블로그에 턱걸이 시즌2: D+365라고 쓸 때 어떤 상태가... Read More
그저께나 어제나 오늘이나 다를게 없네. 패션도, 등판도, 개수도 다 똑같다. 8개까지 잘 올라가는데, 9개에서 딱 막히고 전혀 못올라가는게 신기할 정도다. 그렇게 급격하게 기운이 빠질 수... Read More
안중근 선생님께서는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이라고 하여 독서를 하루라도 안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힌다고 하셨는데 이든 독서뿐만이 아니라 무엇이든지 마찬가지인 것 같다. 역사상 최고의 바이얼리니스트라고 하는 야샤... Read More
희한하네, 8개까지 별로 안 힘들게 하는 것 같은데 9개 째에 꼭 못하네. 힘이 없는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제한을 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뭐 별로 조바심을 내지는... Read More
남편은 운동을 하고, 아내는 아침 빵을 굽고… 스위트 홈인가? ㅋㅋㅋ 턱걸이 영상 찍을거라고 알렸는데 아내가 못들었나보다. 아침이 여유가 있네. 아직 마의 9개는 넘지 못하고, 9개... Read More
마의 9개의 벽… 오늘은 두가지가 느껴진다. 하나는 왼쪽과 오른쪽의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마지막에 안된다고 너무 쉽게 포기한다는 것이다. 🙁 어쨌든 마지막에는 악으로... Read More
벌써 시즌 2가 28일이나 되었구나. 작년 가을에 턱걸이를 해보겠다고 시작했는데 그때에는 제대로 꾸준히 하지를 않았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렇게 매일 턱걸이를 하게 하는데 가장 큰 공을... Read More
저 도깨비 불은 뭐지? 음… 자세가 좋군. 🙂 전등 밑에를 보면 홍차가 우려지고 있는게 보인다. 보통 홍차를 우리면서 턱걸이를 한다. 이렇게 턱걸이 1회를 하는데 1분이... Read More
저 상체를 가리고 있는 러닝을 벗어제끼고 싶다는 생각과 절대 그래선 아니된다는 생각이 내 마음속에서 충돌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하하하. 전에도 말했지만 웃통을 깐 영상을 촬영을... Read More
측면에서 찍어서 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 실제로 턱걸이를 할때 내 느낌은 위로 쭉 올라온다고 느꼈는데 영상으로 보니 턱만 간신히 대는 정도구나… 음… 아무래도 개수를 의식하는... Read More
오늘은 팔을 쫙 피지 않았네. 그리고 딸랑구~~ 언제 얼굴 들이밀었어??? 여기 올린다는 거 몰랐지? 오늘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데 어떤 젊은 사람이 머슬업을 정말 죽을 듯이... Read More
마의 9개의 벽은 넘기가 어렵군. 그래도 어쨌든 3월에는 못했던 마지막 배치기라도 9개에 시도는 해봤다. 작은 진척이 있다고 봐야겠지? 턱걸이는 chin-up 이라고도 하지만 pull-up 이라고 한다.... Read More
일단 play를 눌러서 이 노래를 틀자. Queen – Show must go on. 오늘이 3월의 마지막 날. 오늘까지 턱걸이 9개를 목표로 잡았다. 결론은… 한거지 뭐… 어쨌든... Read More